올해 검정고시 출신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입학생 200명 넘어... 8년 내 최대

이현승 기자 2025. 7. 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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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검정고시 출신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입학생이 2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서울대·고려대·연세대 검정고시 출신 입학생은 259명으로 나타났다.

최근 8년간 검정고시 출신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입학생이 증가 추세다.

작년 수능에 응시한 검정고시 출신 학생은 2만109명으로 1995년 이후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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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위해 학교 그만두는 학생들 늘어

올해 검정고시 출신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입학생이 2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8년 사이 가장 많다.

24일 서울 시내 한 검정고시 학원의 모습. / 뉴스1

1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서울대·고려대·연세대 검정고시 출신 입학생은 259명으로 나타났다. 2024학년도 189명에서 37% 늘어난 것이다.

최근 8년간 검정고시 출신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입학생이 증가 추세다. 입학자 수는 ▲2018년 80명 ▲2019년 82명 ▲2020년 108명 ▲2021년 138명 ▲2022년 142명 ▲2023년 155명 ▲2024년 189명 순이다.

이는 검정고시 출신 수험생 수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작년 수능에 응시한 검정고시 출신 학생은 2만109명으로 1995년 이후 가장 많았다. 학교 내신이 수능보다 불리하다고 판단한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수능 준비에 몰두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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