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포승읍 페인트 제조공장 불···50여분만에 꺼져
이원근 기자 2025. 7. 13. 10:35

13일 오전 6시13분쯤 평택 포승읍의 한 페인트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53분 만에 꺼졌다.
불은 2층 시설물 15㎡를 태운 뒤 오전 7시6분쯤 모두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0대와 소방관 120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건물 내부에는 페인트 도료 등 1석유류 3만4500ℓ, 에폭시 시너 등 2석유류 8만9600ℓ가 보관돼 있었다.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로 오전 6시24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원근기자 lwg1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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