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에 전해진 희소식! ‘6골 8도움’ 설영우, 잉글랜드가 주목한다...“셰필드, 설영우 영입 경쟁 뛰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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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가 잉글랜드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세르비아 매체 '스포르티시모'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한국 선수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라는 제목 아래 "즈베즈다는 믿음직한 수비수 설영우를 떠나보내게 될 수도 있다. 지난 5월 알 아인(아랍에미리트)과 연결된 데 이어 이제는 잉글랜드의 셰필드 유나이티드까지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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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설영우가 잉글랜드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세르비아 매체 ‘스포르티시모’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한국 선수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라는 제목 아래 “즈베즈다는 믿음직한 수비수 설영우를 떠나보내게 될 수도 있다. 지난 5월 알 아인(아랍에미리트)과 연결된 데 이어 이제는 잉글랜드의 셰필드 유나이티드까지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현재로서는 즈베즈다가 설영우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 아울러 설영우 역시 현재 브라단 밀로예비치 감독의 시스템에 완벽히 적응했으며, 유럽 커리어를 서두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이적시장에서 계획은 빠르게 바뀌는 법이다. 만약 그를 이적시킨다면 구단은 최소 두 배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설영우의 현재 시장 가치는 450만 유로(약 72억 원).

설영우는 1998년생 국가대표 풀백으로, 향후 몇 년간 대표팀 풀백을 책임질 핵심 선수다. 왕성한 활동량과 탄탄한 기본기를 갖췄으며, 좌우 가리지 않는 멀티성을 보유했다. 울산 HD에서 4년 동안 통산 156경기 8골 14도움을 기록했으며, 국가대표팀으로는 26경기를 소화했다.
이 같은 활약에 2024년 여름 즈베즈다에 입단하면서 본격적으로 유럽 무대를 밟게 됐다. 곧바로 주전 자리를 확보했고, 그 결과 지난 시즌 공식전 43경기 출전해 6골 8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10경기 3도움을 올리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에 ‘스포르티시모’는 “설영우는 지난여름 150만 유로(약 24억 원)로 즈베즈다에 입성했다. 그는 팀의 주전으로 자리 잡았으며, 오른쪽과 왼쪽 모두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 덕분에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나아가 오늘의 이적설에 대해서는 “수많은 팀이 최고의 풀백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건 즈베즈다에게 좋지 않다”라고 주장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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