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피시방 단속 정보 누출 의혹 울산경찰청 팀장급 경찰관 구속
방종근 기자 2025. 7. 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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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피시방 단속 정보 누출 의혹을 받는 울산경찰청 팀장급 경찰관이 구속됐다.
13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방법원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를 받는 울산경찰청 A 경감에 대해 최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 경감은 도박과 연계된 불법 피시방 업주에게 경찰 단속 정보를 누출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아왔다.
앞서 울산경찰청은 A 경감이 지난해 4월 말 단속을 앞두고 불법 피시방 업주와 통화 사실 등이 있는 점 등을 토대로 직위 해제한 후 조사해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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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해 영장 발부
지난해 4월 단속 앞두고 피씨방 업주와 통화
울산지방법원 전경. 국제신문DB
지난해 4월 단속 앞두고 피씨방 업주와 통화
불법 피시방 단속 정보 누출 의혹을 받는 울산경찰청 팀장급 경찰관이 구속됐다.

13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방법원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를 받는 울산경찰청 A 경감에 대해 최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A 경감은 도박과 연계된 불법 피시방 업주에게 경찰 단속 정보를 누출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아왔다. 앞서 울산경찰청은 A 경감이 지난해 4월 말 단속을 앞두고 불법 피시방 업주와 통화 사실 등이 있는 점 등을 토대로 직위 해제한 후 조사해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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