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 도로서 6세 남아 승합차에 치여 사망
조성우 기자 2025. 7. 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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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 도로에서 승합차가 아이를 들이받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부산 사하경찰서와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8시40분께 사하구 다대동 한 도로에서 스타렉스 차량이 건널목의 B(6) 군을 쳤다.
이 도로의 건널목은 신호등이 없는 곳으로, A 씨가 운전 중 건널목을 건너던 B 군을 보지 못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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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및 과속 운전 아냐
경찰, 전방 주시 태만 추정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부산 사하경찰서 전경
경찰, 전방 주시 태만 추정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부산 한 도로에서 승합차가 아이를 들이받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부산 사하경찰서와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8시40분께 사하구 다대동 한 도로에서 스타렉스 차량이 건널목의 B(6) 군을 쳤다. 이 사고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B 군은 끝내 숨졌다. 이 도로의 건널목은 신호등이 없는 곳으로, A 씨가 운전 중 건널목을 건너던 B 군을 보지 못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 씨는 음주 운전이나 과속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확인됐다.
경찰은 전방 주시 태만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A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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