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사회-2작사, 재난대응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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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제2작전사령부(사령관 중장 김봉수)와 재난대응과 상호협력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제2작전사령부는 지진, 태풍, 화재, 감염병, 사고 등 재난 또는 대량환자 발생 시 대구시의사회의 의료인력 지원 및 재난수습을 위한 활동에 가용여건 범위 내에서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시의사회는 사령부 및 예하 사단 전 장병 및 군무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협력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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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박천학 기자
대구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제2작전사령부(사령관 중장 김봉수)와 재난대응과 상호협력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제2작전사령부는 지진, 태풍, 화재, 감염병, 사고 등 재난 또는 대량환자 발생 시 대구시의사회의 의료인력 지원 및 재난수습을 위한 활동에 가용여건 범위 내에서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시의사회는 사령부 및 예하 사단 전 장병 및 군무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협력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기로 했다.
민 회장은 “협약은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재난 발생 시 국민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코로나19 발생 때 대처한 것처럼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의료계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시기에 감염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군으로부터 방역 지원 등 많은 도움을 받았다. 2023년에는 제2작전사령부에 군 장병을 위한 무료 진료 활동을 펼쳐왔다.
업무협약식에는 대구시의사회 민복기 회장, 김병석 고문, 김정수 감사, 이상호·김경호 부회장, 최덕윤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박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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