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오늘 결혼…"재밌게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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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호(49), 김지민(41) 커플이 공개 열애 3년 만에 13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신랑신부 모두 연예계 마당발로 유명한 만큼, 1200여명이 넘는 하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들은 청첩장에서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함께 해온 소중한 시간들을 이제는 부부가 되어 영원한 시간들을 보내려고 한다"며 "코미디언 부부답게 사는 게 참 재미있는 한 쌍이 되어보려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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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호(49), 김지민(41) 커플이 공개 열애 3년 만에 13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개그맨 부부로는 '25호'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이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랑신부 모두 연예계 마당발로 유명한 만큼, 1200여명이 넘는 하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됐다. 사회는 김준호와 SBS '미운 우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 등에 함께 출연한 그룹 룰라 멤버의 이상민이 맡는다. 축가는 가수 거미, 변진섭이 부른다.
이들은 청첩장에서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함께 해온 소중한 시간들을 이제는 부부가 되어 영원한 시간들을 보내려고 한다"며 "코미디언 부부답게 사는 게 참 재미있는 한 쌍이 되어보려 한다"고 했다.
김지민은 지난 7일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김준호에 대해 "개그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았다)"며 "부산 코미디 페스티벌도 본인이 준비하고 최초 1회로 시작해서 지금 13회까지 왔는데, 그런 것 보면서 남자로서 멋있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발표하면서 "2022년 열애를 인정하고 벌써 3년이 지났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그 모든 시간이 서로를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게 해줬다. 얼마 전 프러포즈를 하고, 받은 게 계기가 돼 서로 아껴주며 앞으로 인생을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고 했다.
KBS 코미디언 선후배 사이로 만난 두 사람은 2022년 4월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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