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폐수 강화도에 유입됐다는 유튜버 '허위사실 유포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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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 주민들이 북한의 핵 폐수가 서해로 방류되고 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유튜버를 수사해달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유튜버 A 씨를 조만간 불러내 조사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 씨 신원 파악을 마치면 그를 불러내 조사할 계획이다"며 "고소인 조사는 마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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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강화도 주민들이 북한의 핵 폐수가 서해로 방류되고 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유튜버를 수사해달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유튜버 A 씨를 조만간 불러내 조사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11일 인천 강화군 석모도 매음어촌계장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매음어촌계 주민들은 "A 씨가 지난달 29일 석모도 민머루 해수욕장 바닷물의 방사능 수치가 기준치보다 높게 검출됐다고 허위 방송했다"며 "이에 따라 관광객 감소와 어민·주민 어업활동에 악영향을 끼쳤다"고 주장했다.
A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강화도 해수욕장에서 시간당 0.87마이크로시버트(μSv)의 방사선이 측정됐다"는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그러나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과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각종 기관이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 강화도 해수의 방사능 수치는 모두 정상 범위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 씨 신원 파악을 마치면 그를 불러내 조사할 계획이다"며 "고소인 조사는 마쳤다"고 말했다.
s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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