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안정환家 며느리 다 됐네‥호칭부터 “아버님”(가보자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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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이 즉석 가창과 솔직하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매력을 과시했다.
7월 1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5 하춘화 편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김다현은 MC 안정환, 홍현희와 가요계 대선배 하춘화와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다현은 하춘화를 인기 반열에 올린 명곡 '잘했군 잘했어'를 안정환과 함께 듀엣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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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다현이 즉석 가창과 솔직하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매력을 과시했다.
7월 1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5 하춘화 편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김다현은 MC 안정환, 홍현희와 가요계 대선배 하춘화와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 이목을 사로잡았다.
안정환과 홍현희는 오랜만에 만난 김다현의 훌쩍 자란 모습에 “그새 이렇게 큰 거냐”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다현은 안정환에게 “아버님, 그동안 옥체 강녕하셨습니까?”라고 깜짝 인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성숙해진 김다현을 바라보며 “나는 홍현희 대신 다현이랑 MC를 하고 싶다”고 말했고, “며느리랑 왜 방송을 하냐”는 홍현희의 대답에 “원래 다 가족이 하는 거다. 그래야 돈이 안 샌다”고 밝혀 ‘며느리 플러팅’을 펼쳤다. 안정환은 지난 2월 ‘가보자GO’ 시즌4 김봉곤X김다현 부녀 출연 당시 아들 리환을 언급하며 김다현을 며느리로 삼겠다는 생각을 밝힌 바 있다.
하춘화는 오랜만에 만난 김다현에게 “많이 컸다. 완전 숙녀가 됐어”라며 대견스러워 했고, 김다현은 “선생님은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이고, 공통점이 굉장히 많은 분입니다”라고 화답했다.
하춘화는 여섯 살, 김다현은 열 살에 데뷔한, 어린 시절부터 활동한 노래신동이었고, 아버지가 가수 생활의 든든한 지원군이라는 사실과 심금을 울리는 명품 보이스까지 갖췄다는 장면이 등장했다.
하춘화가 칭찬보다 훈육에 엄격했던 아버지를 떠올리자 김다현은 “저는 아버지랑 다니면 많이 다투게 된다”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하춘화는 촬영 현장에서 “아버지 어디 가셨어?”라고 김봉곤 훈장을 찾았고, 안정환은 “다현이가 오지말라고 해서 지금 돈가스를 드시고 계신대”라고 웃음을 이어갔다.
이날 김다현은 하춘화를 인기 반열에 올린 명곡 ‘잘했군 잘했어’를 안정환과 함께 듀엣으로 선보였다. “저는 음치라서…”라며 머뭇거리는 안정환을 리드하며 특유의 음색과 가창력으로 즉석 무대를 선보여 피아노를 반주한 작곡가 이호섭과 원곡자 하춘화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김다현과 안정환의 능청스러움이 깃든 노래실력에 하춘화는 “오리지널보다 더 잘했다”고 평가했다. 김다현은 트로트 특유의 감칠맛과 표현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끈 가운데 하춘화의 명곡 ‘영암 아리랑’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한 깜짝 무대로 감동을 전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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