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보생명컵 전국초교 육상 34연속 우승 금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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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025 교보생명컵 전국초등학교 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34회 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도는 12일 충남 서천종합운동장에 열린 대회에서 금 3개, 은 6개, 동메달 7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총점 90.5점으로 경북(73점,금 3·은 5·동 3)과 서울(69점, 금 3·은 4·동 2)을 따돌리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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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025 교보생명컵 전국초등학교 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34회 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도는 12일 충남 서천종합운동장에 열린 대회에서 금 3개, 은 6개, 동메달 7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총점 90.5점으로 경북(73점,금 3·은 5·동 3)과 서울(69점, 금 3·은 4·동 2)을 따돌리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도는 지난 1990년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이후 34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2020년과 2021년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열리지 못했다.
도는 이날 송민아(부천 소사초)가 여초 5학년부 공던지기 결승에서 50m78을 던져 이수지(경북·42m08)와 이해원(포천G스포츠클럽·38m19)을 가볍게 물리치고 금메달을 수확했다.
또 여초 5학년부 높이뛰기 결승에서는 김도연(평택 현일초)이 1m40을 기록하며 황지우(전북·1m35)와 박송이(충남·1m35)를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고, 여초 5학년부 멀리뛰기결승에서는 최하진(의정부 발곡초)이 4m41의 기록으로 정윤지(하남G스포츠클럽·4m32)와 홍다빈(세종·4m29)를 물리치고 정상에 동행했다.
남초 6학년부 800m 결승에서는 황서진(과천 문원초)이 2분16초57를 기록하며 박시유(대전·2분15초88)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초 6학년부 멀리뛰기에서도 정지훈(발곡초·5m40)이 5m40의 기록으로 윤여운(대전·5m44)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남초 5학년부 높이뛰기에서는 주승민(군포 금정초)이 1m40를 기록하며 김정향(경북·1m55)에 이어 2위에 올랐고, 여초 5학년부 800m에는 이시은(금정초)이 2분27초86의 기록으로 김민지(충남·2분23초76)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남초 4학년부 80m에서는 김호정(시흥 군자초)과 피서진(금정초)이 각각 10초93, 10초94를 기록하며 나란히 2위와 3위에 입상했다.
한편, 남초 6학년부 800m 이태경(문원초·2분16초85), 여초 6학년부 800m 조서연(화성 봉담초·2분22초18), 여초 5학년부 800m 이수예(양평G스포츠클럽·2분33초03), 남초 5학년부 400m 계주 경기선발(54초62), 여초 5학년부 400m 계주 경기선발(55초75)은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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