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OECD 경기선행지수 3년 7개월 만에 최고‥7개월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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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집계하는 한국의 경기선행지수가 7개월째 오르며 3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OECD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의 경기선행지수는 101.08로 집계돼, 101.09를 기록했던 2021년 11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달 한국의 경기선행지수 수준은 OECD가 공개한 12개 회원국 중 101.16을 기록한 영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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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집계하는 한국의 경기선행지수가 7개월째 오르며 3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OECD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의 경기선행지수는 101.08로 집계돼, 101.09를 기록했던 2021년 11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OECD 경기선행지수는 경기 전환점을 빨리 포착하기 위해 고안된 지표로, 6~9개월 후 경기 흐름을 미리 가늠하는 데 쓰입니다.
경기선행지수가 기준선인 100보다 높으면 향후 국내총생산, GDP 수준이 장기 추세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는 뜻입니다.
한국 경기선행지수는 2022년 7월부터 20개월째 100을 밑돌다가 지난해 2월 100.02를 나타내며 100을 넘어섰고, 이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 다시 12월부터 연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한국의 경기선행지수 수준은 OECD가 공개한 12개 회원국 중 101.16을 기록한 영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한국의 지수 수준은 주요 20개국 평균이나 주요 7개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다른 OECD 국가와 비교할 때 한국의 경기 확장 기조가 더 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준희 기자(letsw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34947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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