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공룡들의 역습에 당했다! 3일만에 2위로 내려앉아 [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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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슈퍼맨'이 한국 극장가에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일 개봉해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슈퍼맨'은 지난 12일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에 정상자리를 반납했다.
이날 '슈퍼맨'은 17만8,256명의 관객을 동원해 20만4,833명의 관객을 모은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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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DC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슈퍼맨'이 한국 극장가에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일 개봉해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슈퍼맨'은 지난 12일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에 정상자리를 반납했다. 이날 '슈퍼맨'은 17만8,256명의 관객을 동원해 20만4,833명의 관객을 모은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앉았다. 누적관객수는 40만7,303명. 토요일에 개봉한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의 개봉 첫주와 비교해보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다. 한국 관객들의 DC에 대한 불신감과 슈퍼히어로물에 대한 피로감, 새로운 슈퍼맨에 대한 낯가림이 부진의 이유로 추정된다. 하지만 실관람객들 사이서 영화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입소문이 돈다면 역주행 흥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누적관객수 155만9,136명을 기록한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호불호가 극심하게 나뉘지만 시리즈에 대한 충성도 높은 가족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에 힘입어 흥행 쾌속질주 중이다. 새로운 주 초반 2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초중고 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장기흥행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선빈 주연의 호러물 '노이즈'가 13만4,920명을 모아 3위,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가 11만6,082명을 모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무려 4편이나 일일 10만 이상을 동원한 것을 볼 때 극장가가 여름 성수기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16일에는 미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은 국산 애니메이션 '킹스 오브 킹', 23일에는 이민호 안효섭 주연의 영화 '전지적 독자시점', 30일에는 조정석 주연의 코미디 '좀비딸'이 개봉되면서 여름 성수기 흥행대전이 절정에 다다를 전망이다. 과연 누가 여름 흥행대전의 최종승자가 될지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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