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신분증 발급, 신한銀 등 4곳 추가…총 10개 민간앱 가능

강지은 기자 2025. 7. 13. 1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으로 신한은행, 우리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등 4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모바일 신분증 발급과 사용은 정부 앱을 비롯해 총 10개 민간 앱을 통해 할 수 있게 됐다.

이용석 행안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신분증은 개인의 신원을 증명하는 국가 공인 수단인 만큼 모바일 신분증 역시 최고 수준의 보안을 갖춰 국민이 믿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행안부,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 선정
4개 선정 기업 서비스, 내년 7월부터 가능 전망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7일 대구 군위군 부계면사무소에서 한 시민이 발급받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들어 보이고 있다.행정안전부는 이날부터 세종시, 경기 고양시, 경남 거창군, 대구 군위군 등 지자체 9곳 대상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시범 발급한다. 2024.12.27 lmy@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올해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으로 신한은행, 우리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등 4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모바일 신분증 발급과 사용은 정부 앱을 비롯해 총 10개 민간 앱을 통해 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삼성 앱을 통해 서비스가 진행 중이며 국민은행, 농협은행, 네이버, 토스, 카카오뱅크 앱은 이달 말부터 시작된다.

올해 민간개방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모집 공모는 지난달부터 한 달간 진행됐다.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보안 수준, 개인정보 보호 방안, 신뢰성, 장애 대응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이달부터 시스템 개발에 착수해 내년 1분기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후 2분기까지 평가 기관의 적합성 평가를 통과하면 그 해 7월부터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석 행안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신분증은 개인의 신원을 증명하는 국가 공인 수단인 만큼 모바일 신분증 역시 최고 수준의 보안을 갖춰 국민이 믿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