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의 MSI 우승 가능할까' T1, 깔끔한 운영으로 1세트 승리[MSI 결승]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2017년 이후 8년 만의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우승이 가능할까. T1이 1세트를 가져오며 그 가능성을 높였다.

T1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열린 2025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 1세트를 승리했다.
LCK 팀끼리 MSI 결승전에서 맞붙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5년 시작한 MSI는 2023년부터 각 지역 우승팀 LCK, LPL, LEC, LCS 지역 2시드까지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앞서 2년간은 결승에서 LCK와 LPL이 격돌했지만 이번에는 영혼의 라이벌 T1과 젠지가 맞붙는다.
두 팀은 앞서 10일, 브래킷 스테이지 3라운드 승자 결승전에서 한 차례 격돌했다. 당시에는 젠지가 T1을 3-2로 꺾고 먼저 웃었다. T1은 12일 결승 최종진출전에서 LPL의 AL을 꺾고 결승에 올라왔다.
결승전이라는 무게감답게 두 팀 모두 경기 초반 치열한 탐색전을 펼쳤다. 오브젝트는 젠지, 킬은 T1이 우위를 점했다.'

팽팽하던 균형은 25분 무너졌다. T1이 두 번째 용을 획득하는 과정에서 '기인' 김기인이 무리하게 파고들다 잡히고 말았다. 이 과정에서 '쵸비' 정지훈까지 휩쓸리며 바론까지 획득했다.
이후 T1의 공세를 젠지가 잘 방어하면서 세 번째 용을 두고 다시 두 팀이 맞붙었다. 여기서 젠지가 용은 먹었으나 T1이 한타 대승으로 글로벌 골드 격차를 더 벌렸다. 그리고 34분, 젠지의 넥서스를 격파하며 1세트를 가져왔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은비, 올해도 워터밤 찢은 비주얼…더 과감해진 비키니 입고 털기 춤 - 스포츠한국
- 이시안, 절친 권은비와 핫한 비키니 투샷…비주얼도 우정도 '훈훈' - 스포츠한국
- '솔로지옥3' 윤하정, 언더붑 돼버린 비키니 입고 발리 여행…'힘숨찐' S라인 - 스포츠한국
- 알에이치도쿄, '스우파3' 탈락…리에하타 "함께 싸우지 못한 내가 가장 나빠" - 스포츠한국
- '나솔사계' 최종 커플 없다…19기 정숙, 최종 선택 '편집' - 스포츠한국
- [인터뷰] '하이파이브' 박진영 "초강력 빌런 표현하려 '양들의 침묵' 안소니 홉킨스 떠올려" - 스
- '월드 오브 스우파' 충격 알에이치도쿄 '탈락'…리에하타 오열 엔딩 [스한:TV리뷰] (종합) - 스포츠
- '이상민♥'10살 연하 아내, 미모에 스튜디오 술렁…첫 등장에 존재감 '확실' ('미우새') [종합] - 스
- 혜리, ♥우태와 비공개 연애 중?…소속사 '묘한 반응' - 스포츠한국
- 강유석 "1년동안 작품없어 오디션만 다녔는데 인급동 1위라니" [인터뷰]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