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와 매각대상 언급’ 주앙 팔리냐, 토트넘 영입 타깃…英 언론 독점 보도

김용일 2025. 7. 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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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부임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형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 영입을 고려 중이라고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가 12일(한국시간) 독점으로 보도했다.

이 매체는 주요 소식통을 인용해 '토트넘은 뮌헨의 스타 주앙 팔리냐가 프랭크 감독의 또다른 거물이 될 거래를 할 수 있을지 알아보고 있다'면서 '레알 베티스(스페인)의 조니 카르도소나 마르세유(프랑스)로 간 앙헬 고메스를 영입하려고 했다가 더 야심찬 목표를 품으면서 팔리냐에게 접촉했다'고 코멘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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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AFP연합뉴스


사진 |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부임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형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 영입을 고려 중이라고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가 12일(한국시간) 독점으로 보도했다.

이 매체는 주요 소식통을 인용해 ‘토트넘은 뮌헨의 스타 주앙 팔리냐가 프랭크 감독의 또다른 거물이 될 거래를 할 수 있을지 알아보고 있다’면서 ‘레알 베티스(스페인)의 조니 카르도소나 마르세유(프랑스)로 간 앙헬 고메스를 영입하려고 했다가 더 야심찬 목표를 품으면서 팔리냐에게 접촉했다’고 코멘트했다.

팔리냐는 최근 막스 에베를 뮌헨 단장이 김민재와 더불어 클럽월드컵 기간 올여름 타 팀에 보낼 수도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당시 에베를 단장은 “김민재와 팔리냐는 클럽월드컵까지는 우리 팀에서 뛸 것이다. 이후 이적시장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은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팔리냐의 상황을 더 알고 싶어한다. 9월1일 이적 마감일 전에 그가 시장에 나온다는 게 확실해지면 입찰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또 ‘토트넘은 이미 EPL 경험이 많은 새로운 얼굴을 더 많이 영입하는 걸 우선으로 하고 있다. (웨스트햄에서) 모하메드 쿠두스, (노팅엄 포리스트에서) 모건 깁스-화이트를 영입하기로 한 것과 같다’고 덧붙였다.

팔리냐는 지난해 여름 EPL 풀럼에서 뮌헨으로 이적했는데 근육 부상으로 선발 출전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으면 1년 만에 잉글랜드 무대로 돌아온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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