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가는 첫 하늘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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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항공(Turkmenistan Airlines)은 14일부터 인천과 이 나라 수도인 아시가바트 간 여객 직항편을 운항한다.
인천-아시가바트 간 여객편은 매주 월요일 주1회 운항하며, 아시가바트 09:15 출발, 인천 20:45 도착, 인천 22:45 출발, 아시가바트 03:35(+1일) 도착 일정이다.
수도인 아시가바트에서 북동쪽으로 350㎞ 떨어진 아할주(州) 다르바자에 위치한 이 불구덩이는 1971년경 생성된 이후 지금까지 50년 이상 불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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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투르크메니스탄 항공(Turkmenistan Airlines)은 14일부터 인천과 이 나라 수도인 아시가바트 간 여객 직항편을 운항한다.
인천-아시가바트 간 여객편은 매주 월요일 주1회 운항하며, 아시가바트 09:15 출발, 인천 20:45 도착, 인천 22:45 출발, 아시가바트 03:35(+1일) 도착 일정이다.
주투르크메니스탄 한국대사관은 투르크메니스탄의 주요 가볼 만한 곳은 다르바자 가스 분화구(Darvaza Gas Crater), 아바자(Avaza) 관광지구, 얀기-칼라 협곡(Yangi-Kala Canyon), 코이텐다그(Koytendag) 산맥 등이라고 소개했다.

다르바자 분화구는 활화산이 아닌데, 50여년 계속 불타고 있는 중이라서 신비감을 더한다. 투르크메니스탄의 내륙 사막 지역에 깊이 20m, 너비 69m 크기의 ‘지옥의 문’이라 불리는 불구덩이이다.
수도인 아시가바트에서 북동쪽으로 350㎞ 떨어진 아할주(州) 다르바자에 위치한 이 불구덩이는 1971년경 생성된 이후 지금까지 50년 이상 불타고 있다.
과거 이곳에서 가스전을 개발하려는 과정에서 가스 개발 장비의 무게를 지탱하지 못해 지반이 무너지는 바람에 가스가 대량으로 새기 시작하였고, 이를 불태워 버리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금방 꺼질 것으로 생각하고 붙인 불은 50년 이상 지난 지금까지 계속 타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아시가바트 시내에는 카페트 박물관, 투르크메니스탄 국립박물관, 국민 추모 기념공원/조국박물관, 투르크메니스탄 국립미술관 등 뮤지엄과 막툼굴리 프라기 공원, 제1 공원(아시가바트 공원, Ashgabat Park), 독립 공원, 영감 공원(일함 공원, Ilham Park) 등 쉬면서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모습을 즐길만한 곳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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