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3R 성적 및 우승의 향방은?…김민주·유현조·박현경·김수지·방신실·홍정민·이예원·김시현 등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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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셋째 날 경기가 12일 강원도 정선군에서 진행됐고, 우승상금 1억8,000만원의 주인을 가리기 위한 18홀만을 남겨두었다.
이날 하이원 컨트리클럽 마운틴-밸리(파72·6,544야드)에서 방신실, 김시현, 황민정, 이제영 4명이 6언더파 66타를 몰아쳤다.
이제영이 66타를 때려 32계단 뛰어오른 공동 10위(6언더파)에서 한지원, 최가빈과 동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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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셋째 날 경기가 12일 강원도 정선군에서 진행됐고, 우승상금 1억8,000만원의 주인을 가리기 위한 18홀만을 남겨두었다.
이날 하이원 컨트리클럽 마운틴-밸리(파72·6,544야드)에서 방신실, 김시현, 황민정, 이제영 4명이 6언더파 66타를 몰아쳤다.
컷 통과한 64명 중 사흘 중간합계 12언더파(204타)를 작성한 김민주가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다.
김민주는 3타를 줄인 3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안착률 64.29%(9/14), 그린 적중률 66.67%(12/18), 리커버리율 100%(6/6),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75개, 라운드 퍼트 수 27개의 안정된 경기력을 보였다.
66타에 힘입어 단독 2위(10언더파)에 오른 방신실은 페어웨이 안착 50%(7/14), 그린 적중률 72.22%(13/18), 리커버리율 80%(4/5),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77개, 라운드 퍼트 수 28개를 기록했다. 결정적인 순간에 버디 퍼트가 떨어지면서 많은 타수를 줄일 수 있었다.
보기 없이 5타를 줄인 김수지는 단독 3위(9언더파)에서 시즌 첫 승을 바라본다. 페어웨이 안착률 50%(7/14)에도 그린 적중률은 83.33%(15/18)로 높았다. 그린 적중시 퍼트 수는 1.71개를 써냈다.
평균 타수 1위를 달리는 유현조와 시즌 2승을 기대하는 홍정민이 8언더파 공동 4위에서 선두를 추격하고 있다. 셋째 날 5타를 줄인 유현조는 5계단 상승했고, 4타를 줄인 홍정민은 전날과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황민정과 루키 김시현이 6타씩 줄여 나란히 20계단 도약한 공동 6위(7언더파)에 포진했다. 박현경과 김소이도 공동 6위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박현경은 1타를 줄여 4계단 밀려났다.
이제영이 66타를 때려 32계단 뛰어오른 공동 10위(6언더파)에서 한지원, 최가빈과 동타를 만들었다.
첫날 선전했던 역대 챔피언 한진선은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김민선7, 성유진, 안선주과 함께 공동 13위(5언더파)에 자리했다. 노승희는 합계 4언더파 공동 18위다.
무빙데이 마지막 조에서 3타를 잃은 박민지가 공동 26위(2언더파)로 23계단 하락하면서 임희정, 전예성과 동률을 이뤘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 고지우는 2타를 잃어 공동 32위(1언더파)로 23계단 내려갔고, 시즌 3승의 이예원은 1타를 잃어 15계단 하락한 공동 32위다. 고지우는 선두와 11타 차이로 멀어지면서 대회 2연패 가능성이 낮아졌다.
2라운드까지 중상위권이었던 조아연, 지한솔, 박보겸, 이다연, 김재희도 타수를 줄이지 못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드라이브 비거리 1위 이동은은 2타를 잃어 공동 62위(4오버파)가 됐고, 배소현은 하루에 5오버파 77타로 흔들려 36계단 미끄러지면서 이동은과 같은 순위가 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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