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 에비앙 챔피언십 3R 공동 3위…역전 우승 도전

이상필 기자 2025. 7. 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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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이소미는 13일(한국시각)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0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 71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이소미는 전날 선두에서 2계단 하락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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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이소미는 13일(한국시각)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0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 71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이소미는 전날 선두에서 2계단 하락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다만 공동 선두 카라 가이너(잉글랜드), 가브리엘라 러펠스(호주, 이상 11언더파 202타)와의 차이가 1타에 불과해 재역전을 노릴 수 있는 위치다.

이소미는 최근 임진희와 함께 출전한 팀 대회 다우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르며 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 정상 등극을 노린다.

이날 1타차 선두로 출발한 이소미는 6번 홀에서 첫 버디를 낚았지만 7번 홀과 13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타루를 잃었다. 이후 15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16번 홀에서 다시 보기가 나왔다.

그러나 이소미는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선두권을 유지한 채 3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가이너와 러펠스는 3라운드에서 각각 7타, 5타를 줄여 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를 기록,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이민지와 그레이스 킴(이상 호주)와 지노 티띠꾼(태국)은 10언더파 203타로 이소미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혜진과 신지은은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로 공동 9위, 이미향은 4언더파 209타로 공동 25위, 고진영과 안나린은 3언더파 210타로 공동 31위에 랭크됐다. 김효주는 2언더파 211타로 공동 36위, 임진희와 넬리 코다(미국)는 1언더파 2102타로 공동 44위에 포진했다.

윤이나는 1오버파 214타를 기록, 양희영 등과 공동 56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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