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코스피 2년 내 5000까지 오를 것... '투자 확대'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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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투자은행 JP모건이 향후 2년 내 코스피 지수가 5,000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13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JP모건은 11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기업 지배구조 개혁이 탄력을 받을 경우, 코스피 지수가 2년 동안 5,000에 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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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시장 핵심" 올해 3200~3500 전망

세계적 투자은행 JP모건이 향후 2년 내 코스피 지수가 5,000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 의견은 '중립(neutral)'에서 '비중 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했다.
13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JP모건은 11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기업 지배구조 개혁이 탄력을 받을 경우, 코스피 지수가 2년 동안 5,000에 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JP모건은 '5년 임기 동안 코스피를 5,000으로 올리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을 언급하며 "추가적인 정책 개혁 가능성과 견조한 경제 전망은 한국을 매력적인 투자처로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여전히 아시아 및 신흥 시장 내 핵심"이라며 "관세 우려와 경기 둔화, 채권 시장 변동성 등으로 인해 글로벌 또는 지역 증시에 변동성이 나타날 경우 빠른 매수 기회를 유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JP모건은 올해 남은 기간 코스피가 3,200~3,500선에서 거래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코스피는 연초 이후 약 32% 오른 상태로, 11일 3,175.77로 마감했다.
최동순 기자 doso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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