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골’ 이삭에 ‘22골’ 에키티케까지? 뉴캐슬, 지구 최강 투톱 만든다...“이미 에이전트 측에 영입 의사 전달”

송청용 2025. 7. 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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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위고 에키티케 영입에 나선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이 에키티케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태우고 있다. 뉴캐슬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병행하기 때문에 알렉산더 이삭이 모든 경기를 소화하기는 어렵다. 이에 따라 이삭과 함께 공격을 책임질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만일 뉴캐슬이 에키티케 영입에 성공한다면 가히 '지구 최강'이라 불릴 수 있는 공격진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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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위고 에키티케 영입에 나선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이 에키티케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태우고 있다. 뉴캐슬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병행하기 때문에 알렉산더 이삭이 모든 경기를 소화하기는 어렵다. 이에 따라 이삭과 함께 공격을 책임질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뉴캐슬은 이미 선수 에이전트 측에 영입 의사를 전달했으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이적료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키티케의 바이아웃 금액은 1억 유로(약 억 원)로, 뉴캐슬이 이 이적을 성사시키려면 사실상 전액 지불이 불가피하다. 뉴캐슬은 그동안 두 차례나 에키티케 영입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이에 이번 건에 대해 신중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에키티케는 프랑스 국적의 2002년생 젊은 공격수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뜨거운 매물 중 한 명이다. 190cm의 큰 키와 빠른 발을 갖춰 저돌적인 움직임을 선보인다. 2020-21시즌 스타드 드 랭스에서 불과 18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에 성공했으며, 이듬해 26경기 11골 3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프랑스 리그앙에서 최강으로 군림하는 파리 생제르맹(PSG)이 그를 영입했다. 그러나 당시 PSG가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하면서 자연스레 찬밥 신세로 전락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2023-24시즌 1경기 출전에 그치며 다음 시즌 프랑크푸르트로 임대를 떠났다.


성공적이었다. 첫 시즌부터 16경기 4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에 프랑크푸르트가 완전 영입으로 보답했다. 팀의 전폭적인 믿음 아래 에키티케는 기량이 만개했고, 지난 시즌 48경기 22골 12도움을 올리는 등 맹활약했다.


이 같은 활약에 수많은 빅클럽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가 대표적이다. 여기에 뉴캐슬이 가세한다. 만일 뉴캐슬이 에키티케 영입에 성공한다면 가히 ‘지구 최강’이라 불릴 수 있는 공격진이 완성된다. 뉴캐슬은 지난 시즌 27골 6도움을 기록한 이삭을 필두로 9골 6도움의 앤서니 고든, 9골 4도움의 하비 반스를 보유했으며, 최근 노팅엄 포레스트로부터 6골 12도움을 기록한 앤서니 엘랑가를 영입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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