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행복했길”…16년 함께한 반려견과 작별

이수진 기자 2025. 7. 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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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가 16년을 함께한 반려견 '초코'와 작별했다.

이민호는 1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랑하는 초코가 주어진 16년의 시간을 끝으로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길 바라며 초코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반려견을 향한 애틋한 마음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민호가 초코와 함께한 소중한 일상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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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소셜 캡처
이민호가 16년을 함께한 반려견 ‘초코’와 작별했다.

이민호는 1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랑하는 초코가 주어진 16년의 시간을 끝으로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길 바라며 초코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반려견을 향한 애틋한 마음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민호가 초코와 함께한 소중한 일상이 담겼다. 이불 속에서 나란히 잠든 모습부터 특별한 날을 함께 보낸 순간까지 서로를 향한 따뜻한 교감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이민호 소셜 캡처
이민호는 그동안 반려견 초코와의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교감해왔다. 초코는 오랜 시간 이민호 곁을 지킨 가족이자 친구 같은 존재였다.

한편 이민호는 2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된 세상에서 유일한 독자 김독자가 주인공 유중혁과 동료들과 함께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판타지 액션 영화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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