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의대생 복귀 선언, 큰 일보진전…결실의 길 찾겠다"
김경록 기자 2025. 7. 13. 09:11
"대통령, 정부에 해법 주문해와…더 깊이 살펴볼 시간"
15~16일 경주 APEC 점검…"100일 간 국민보고 할 것"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07.10. kmx1105@newsis.com
15~16일 경주 APEC 점검…"100일 간 국민보고 할 것"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07.10. kmx1105@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newsis/20250713091125231kgmo.jpg)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전날 의대생 전원이 "국회와 정부를 믿고 학교에 돌아가겠다"고 한 데 대해 13일 "큰 일보진전"이라고 평가하며 "결실의 길을 찾겠다"고 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술같은 2000명 밀어붙이기의 고통이 모두에게 너무 크고 깊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의료계와 국회가 의대생 복귀를 선언하고 정부의 협조를 구했다"며 "대통령께서는 해법을 계속 숙고해오셨고, 총리 등 정부에 주문해오셨다. 의료계도 국회도 정부도 더 깊이 살펴볼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대해서는 "약 100일의 준비기간 동안 국민보고 방식으로 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현재 숙소와 행사장은 건설 중, 프로그램은 기획 중, 서비스는 준비 중"이라며 "9월 중순까지는 완벽을 기해야 마지막 한 달 다지고 또 다져 세계를 초대할 수 있다. 고민되는 지점마다 국민의 지혜를 구하겠다"고 했다.
김 총리는 경주 APEC 준비상황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오는 15~16일 이틀 간 경주에 머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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