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일론 머스크母 만났다..온몸에 '샤넬' 풀장착 "기 안죽으려고"(1+1)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이다해가 중국의 대형 행사에 초청된 근황을 전했다.
12일 '1+1=이다해' 채널에는 "이다해, 항저우에서 일론 머스크 母 만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다해는 한껏 명품을 휘감은 채 샵을 방문했다. 그는 "나 오늘 되게 된장녀같지 않아?"라고 물었고, PD는 "집에있는거 다 갖고오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이다해는 "네가 눈이 예리하다"며 "이건 세븐이 이번에 제 생일때 사준 샤넬 원피스다. 일본에서 사줬다. 이건(샤넬백) 딴딴. 저번에 전용기 태워줬던 친구가 선물로 줬다. 그리고 이거 20년된 제 샤넬 목걸이고 이것도 세븐이 원피스랑 같이 사줬다. 이건(클러치) 예전에 김청경 원장님께서 제 생일때 선물로 주셨다. 20년 됐는데 예쁘죠? 왜이렇게 걸치고 왔냐면 이따가 행사 가서 드레스에다가 이거 입고 얘는 펄스처럼 하려고 그러다 보니까 지금 이렇게 주렁주렁 한거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이다해는 메이크업을 받았고, PD는 "오늘 행사에 일론머스크 진짜 오냐"고 궁금해 했다. 이다해는 "일론 머스크의 어머니가 온다. 메이 머스크. 왜냐면 어머니가 이 브랜드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메이 머스크 씨가 지금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다더라. 되게 예쁘다. 모델이다. 이렇게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다. 오늘 엄청 예쁘게 하고 올것 같다. 그래서 내가 오늘 이렇게 휘두르고 온거다. 기 안죽으려고"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분이 오는데 지금..."이라며 캐주얼하다 못해 편안한 PD의 옷차림에 눈치를 줬고, "빨리(옷사러) 갔다와"라고 타박했다. PD는 "이거 편집하면 된다"고 말했고, 이다해는 "안돼. 이거 편집하면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결국 PD는 옷을 사러 갔고, 이다해는 "옷 사러 간 PD가 있어? 이 세상에? 갑자기 촬영하다 말고?"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메이크업을 마친 이다해는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그는 "오늘 예쁜 드레스 입을거다. 그 드레스가 특별한 드레스다. 결혼식에 입었던 드레스와 같은 브랜닫. 그게 나중에 보니까 되게 유명한 브랜드더라. 보니까 너무 예쁜거다. 이번에 행사에 조금 힘을 주느라고 또 그 브랜드를 택해봤다"고 말했다.
행사장에 도착한 이다해는 예상보다 큰 규모와 한껏 몰린 인파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행사에 대한 아무 설명이 없었다.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고 왔는데 이런 (큰) 행사였다"고 혀를 내둘렀다.
마찬가지로 행사에 초청된 송승헌과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눈 이다해는 "런칭 행사다. 이 브랜드가 중국에서 런칭하는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윽고 행사가 시작되고, 무대 위에는 메이 머스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다해는 "멋있다. 언니는 사진 찍었대. 우리도 이따가 같이 사진 찍자"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행사가 끝나자 쏟아지는 사진 요청에 응하며 중국에서의 남다른 인기를 입증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1+1=이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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