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방학 기간 늘봄·돌봄 순찰·출결 관리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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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방학 기간 늘봄과 돌봄 등 교내외 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13일 2025년 여름철 학생 안전 강화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부산 아파트 화재 아동 사고와 폭염 위기 경보 '경계' 단계 발효 등 잇따라 여름철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이 다수 발생하는 가운데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교 안팎에서 학생들의 생활안전 취약 분야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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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본청의 모습.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5.01.13.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newsis/20250713090137731rsad.jpg)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방학 기간 늘봄과 돌봄 등 교내외 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13일 2025년 여름철 학생 안전 강화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부산 아파트 화재 아동 사고와 폭염 위기 경보 '경계' 단계 발효 등 잇따라 여름철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이 다수 발생하는 가운데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교 안팎에서 학생들의 생활안전 취약 분야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여름방학 늘봄학교 및 돌봄교실 운영 안전 확보를 위한 교내외 순찰 및 출결 관리를 강화한다. 방학 중 기숙사 운영학교 등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 폭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정통신문 배포 및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고 통학로 침수 우려 지역 및 학교 주변 위험 요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학교로 찾아가는 소방 안전교육, 가정 연계 소방안전 교육,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활용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여름철 재난 안전사고로부터 아이들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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