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어드는 서울 신축 아파트... ‘강동 디 아테온’ 무순위 청약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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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집값이 다시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공급 부족이 뚜렷한 서울 도심을 중심으로, 실수요자들의 매수 심리가 되살아나는 분위기다.
서울 아파트 공급 감소는 실제 수치로도 확인된다.
이처럼 신축 희소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급 희소성과 입지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신축 아파트 '강동 디 아테온'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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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 줄고 착공도 반 토막… 서울 신축 가뭄 현실화
- 전국 신청 가능·추첨제 적용… 청약 문턱 낮춘 ‘행운의 단지’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집값이 다시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공급 부족이 뚜렷한 서울 도심을 중심으로, 실수요자들의 매수 심리가 되살아나는 분위기다.
부동산R114가 최근 전국 성인 96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9%가 올 하반기 집값이 상승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17% 증가한 수치이자, 지난 2021년 하반기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설문조사에서 상승 전망의 주요 요인으로 ‘서울 중심 아파트의 가격 회복’(32%)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기준금리 인하 기대, 규제 완화 가능성, 급매물 중심의 실수요 유입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 아파트 공급 감소는 실제 수치로도 확인된다. 국토교통부 주택건설실적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내년 2만8,355가구로 올해보다 39.3% 감소하고, 2026년에는 8,803가구로 줄어들며 올해 대비 81.2% 급감할 것으로 보인다. 공급 축소는 착공 실적에서도 드러난다. 최근 1년(2024년 6월~2025년 5월)간 서울 아파트 착공 물량은 2만729가구에 불과해, 2년 전 대비 절반 이상 줄어든 수준이다.
이처럼 신축 희소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급 희소성과 입지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신축 아파트 ‘강동 디 아테온’이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7월 7일 무순위 모집공고를 발표한 뒤, 오는 7월 14일 청약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순위 청약은 전국 거주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무순위 청약은 통장이 없어도 당첨 기회가 있고, 지금이 사실상 분양가 기준으로 가장 낮게 만날 수 있는 시점”이라며 “입지와 상품성이 우수한 단지인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강동 디 아테온’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 초역세권으로 향후 매매는 물론 전·월세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굽은다리역은 현재 둔촌동으로 직접 이어지는 ‘5호선 직결화’ 사업이 추진 중이고, 강동에서 강남으로 이어지는 9호선 4단계 연장 사업도 호재로 작용한다. 또한 양재대로, 천호대로, 하남대로, 올림픽대로, 제1외곽순환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서울 강동구 핵심지역에서 누리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인근에 이마트와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뉴코아팩토리아울렛, 천호동 로데오거리, 복조리시장, CGV 등이 가깝고, 도보 10분 거리에 길동생태공원과 길동공원 등이 있다.
‘강동 디 아테온’의 시행과 시공은 ㈜에이블피엔지가 맡았으며, 신탁사는 ㈜무궁화신탁이다. 주택전시관은 천호역사거리 인근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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