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농촌마을 외국인 숙소서 화재…45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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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의 농촌지역 외국인 숙소에서 불이나 45명이 긴급대피했다.
13일 무안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시 48분께 무안군 청계면 한 마을 외국인 숙소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외국인 노동자는 소방당국에 "무더위에 냉방기를 가동하던 중 전기시설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외국인 노동자 45명은 마을 인근의 내국인 숙소에 임시 거주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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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hokma@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newsis/20250713085625445dmef.jpg)
[무안=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무안의 농촌지역 외국인 숙소에서 불이나 45명이 긴급대피했다.
13일 무안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시 48분께 무안군 청계면 한 마을 외국인 숙소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가 발생하자 외국인 노동자 45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화재로 철골구조물 형태의 숙소 564㎡이 탔으며 소방서 추산 815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외국인 노동자는 소방당국에 "무더위에 냉방기를 가동하던 중 전기시설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냉방기에 연결된 전기 시설에 쌓여 있던 옷가지로 인해 열이 축적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외국인 노동자 45명은 마을 인근의 내국인 숙소에 임시 거주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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