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다음 10년을 준비하는 행정 펼치겠다"…민선 8기 3주년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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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은 우승희 영암군수가 '담대한 도전, 새로운 영암'이라는 군정 비전 아래 굵직한 성과를 바탕으로 영암의 미래를 바꾸는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다.
13일 영암군에 따르면 우 군수는 최근 3주년 소감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 청년정책, 산업 구조 전환, 교육과 복지, 문화관광 등 각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며 "앞으로 1년은 성과를 확산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도약의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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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은 우승희 영암군수가 '담대한 도전, 새로운 영암'이라는 군정 비전 아래 굵직한 성과를 바탕으로 영암의 미래를 바꾸는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다.
13일 영암군에 따르면 우 군수는 최근 3주년 소감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 청년정책, 산업 구조 전환, 교육과 복지, 문화관광 등 각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며 "앞으로 1년은 성과를 확산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도약의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우 군수 취임 이후 대불산단을 중심으로 한 산업 고도화에 집중해왔다. 특히 ▲스마트 제조 혁신 기반 구축 ▲모빌리티·우주항공·신재생에너지 관련 미래 산업 육성 ▲산단 특화고 신설 추진 등은 대불산단의 체질 개선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대불산단 스마트 선도산단 사업 선정 ▲산단 재구조화 기반시설 확충 ▲친환경 산업 육성을 위한 중앙정부 협의 등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했다.
전통적인 농업군인 영암군은 영암농협 통합 RPC 유치를 통해 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멜론·배·고구마 등 지역 대표 작목의 고급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농촌공간정비사업 추진과 영암형 스마트농업 실증단지 조성, 농기계 임대 확대 등 농촌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우 군수는 취임 직후부터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에 집중해왔다. 관내 고교 무상교육 및 무상급식 전면 시행과 교육복지 지원금 신설, AI 영재고 설립 기반 조성 등 지역 교육 경쟁력 제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청년 분야에서는 ▲청년센터 운영 ▲청년정책참여단 운영 ▲청년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인재 유입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그는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확대에도 주력했다. 영암군 의료원 재건립 사업이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 돌입했고, 노인·장애인 대상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확대, 출산장려금 상향, 아이돌봄 지원 사업 강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우 군수는 문화관광 중심지 기반 조성을 위해 왕인문화축제 체질 개선, 월출산 관광자원화 사업 확대, 기찬랜드 리모델링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청년축제' 개최를 계기로 젊은 문화도시로의 전환도 꾀하고 있다.
또한, 국립공원 월출산과 지역 문화재를 연계한 관광 클러스터 조성도 진행 중이며, 월출산 명소화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선정으로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우 군수는 최근 국회를 방문해 ▲영암역 신설 ▲영암군 의료원 재건립 ▲초광역 메가캠퍼스 유치 등을 국정과제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며 중앙정부와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월출교차로 개통 ▲도심 주차장 확충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추진 등 군민 실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

우승희 군수는 "지난 3년은 생활인구 확대, 농정대전환, 청년정책, 지역순환경제 등 굵직한 과제를 군민과 함께 추진하며 영암의 체질을 바꾸는 시간이었다"면서 "변화의 궤도에서 도약의 결실로, 군민이 체감하는 영암의 내일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은 1년은 이 변화를 실질적인 성과로 완성하는 시기로 삼겠다"며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과 함께 '다음 10년의 영암'을 준비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서영서 기자(=영암)(pok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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