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덕 “완치 없다”..자취 감췄던 이유는 ‘강직성 척추염’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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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시덕이 18년 만에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영상을 통해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김시덕은 "2006년에 강직성 척추염 진단을 받고 방송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담담히 털어놨다.
그러나 다행히도, 김시덕은 지금 "완전 멀쩡하다"고 전했다.
또한 김시덕은 수면, 식습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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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개그맨 김시덕이 18년 만에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김영철 후배 김시덕(마빡이) 근황 최초 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을 통해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김시덕은 “2006년에 강직성 척추염 진단을 받고 방송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담담히 털어놨다.
그는 “근육 문제가 아니라 자가면역 질환이다. 나쁜 균을 없애려는 항체끼리 서로 싸워버린다. 그러다 보니 염증이 생기고, 그 염증이 관절과 뼈를 굳게 만든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다행히도, 김시덕은 지금 “완전 멀쩡하다”고 전했다. 물론 이 병에는 ‘완치’란 단어가 없다고. 재발 가능성도 있어 평생 관리를 요한다.
또한 김시덕은 수면, 식습관, 운동. 딱 세 가지를 건강 회복의 비결로 꼽았다. “제시간에 자고 일어나고, 좋은 것만 먹고, 운동 열심히 하는 것. 그게 전부였다"라고 설명했다.
인터넷에 병명을 검색하면 “김시덕은 멀쩡해졌다”는 기사가 따라붙는다는 그는 “그렇게 관심을 주시니까, 관련 유튜브 콘텐츠도 올리고 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yusuou@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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