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에 모여라'…수상레포츠·물놀이장·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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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원도심의 중심이 될 북항재개발 지역에서 시민이 즐기는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부산시는 중구, 동구, 해양수산부 등과 26일부터 12일간 1단계 북항재개발 지역에서 북항 활성화 시민 축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해양 감성 힐링 버스킹을, 부산명상협회는 명상과 음악회를, 영화의전당은 북항 1부두에서 찾아가는 영화관 행사를, 부산시설공단은 북항 친수공원에서 '노을 요가'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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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재개발 부지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yonhap/20250713083137113qdhu.jpg)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원도심의 중심이 될 북항재개발 지역에서 시민이 즐기는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부산시는 중구, 동구, 해양수산부 등과 26일부터 12일간 1단계 북항재개발 지역에서 북항 활성화 시민 축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북항 1단계 구역 경관수로에서 하루 300여명이 직접 스탠드업 패들보드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패들보드를 타며 북항과 원도심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중구는 북항 해양문화지구 앞 공원에서 야외 물놀이장을 만든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물놀이장에는 슬라이드와 영유아풀도 있어 아이들이 놀기 좋다.
동구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간 북항 1단계 경관수로 일원에서 LED 카약, 수상 자전거를 체험하는 해양레저 페스티벌을 연다.
해양수산부는 해양 감성 힐링 버스킹을, 부산명상협회는 명상과 음악회를, 영화의전당은 북항 1부두에서 찾아가는 영화관 행사를, 부산시설공단은 북항 친수공원에서 '노을 요가'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이번 달 27일에는 워터밤 행사도 열린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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