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의 계속된 슈퍼루키 테스트, 플래그 “사실, 내가 좀 지친 것 같다”

라스베이거스/정지욱 2025. 7. 1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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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쿠퍼 플래그를 활용하기 위한 댈러스 매버릭스의 테스트는 이어졌다.

11일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댈러스는 플래그에게 볼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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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라스베이거스/정지욱 기자]‘초신성’ 쿠퍼 플래그를 활용하기 위한 댈러스 매버릭스의 테스트는 이어졌다.


댈러스는 13일(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 토마스&맥 센터에서 열린 2K26 NBA 서머리그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를 치렀다. 36.4%의 저조한 야투율로 69점을 올리는 데에 그치면서 69-76으로 패했지만 승패보다는 드래프트 1순위 플래그의 활용에 초점을 맞춘 경기였다.

11일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댈러스는 플래그에게 볼을 집중시켰다. 플래그는 이날 31분 간 21개의 슛을 던졌다. 이번에는 야투율이 47.6%로 상승하면서 31점을 챙겼다.

볼 핸들러만 맡긴 것이 아니다. 라이언 넴하드가 볼을 잡을 때에는 코너에 있다가 밖으로 나오면서 핸드오프에 이어지는 공격을 시키기도 했다. 코트에 있는 댈러스 선수들은 플래그에게 패스하기 바빴다.

경기 후 만난 플래그는 “레이커스와의 경기 때처럼 이번에도 내게 많은 역할이 주어졌다. 대학 때는 경험하지 못했던 부분이다. 내 롤에 대해서 익숙하지 않았고 동료들과의 플레이도 낯설었다. 하지만 개선되리라 믿었고, 졌지만 경기력은 좀더 나았다고 생각한다. 지금 팀에서 주는 역할을 받아 들이는 과정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내 볼핸들링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는 걸 알고 있다. 다만 많이 뛰면서 많은 역할을 맡으면서 좀 지친 것 같다. 볼 핸들링이 불안하다는 평가는 지금은 맞지 않다. 내가 익숙하지 않다. 나아지겠다”라며 개선을 다짐했다.

사진=정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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