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G마크 축산물 직접 보고 맛본다…경기도민 체험투어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는 7월부터 11월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G마크 우수축산물 소비자 투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G마크 우수축산물 소비자 투어'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G마크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높이고, 지역 내 축산물의 소비촉진을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가지 코스로 이뤄진 축산물 가공장 방문 추진
요리 실습 등을 진행해 참가자 만족도 향상

의정부=김준구 기자
경기도는 7월부터 11월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G마크 우수축산물 소비자 투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G마크 우수축산물 소비자 투어’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G마크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높이고, 지역 내 축산물의 소비촉진을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투어는 총 30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자가 도내에서 생산·가공되는 축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투어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5개 코스로 구성됐으며 각 코스는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곰탕 등 다양한 품목의 가공장이 포함돼 있다. 참가자는 회당 30명 내로 모집할 예정이며, 축산물 가공장 인근의 집결지에 모여 단체로 버스를 통해 이동해 체험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참여형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투어 코스에는 전문 요리사와 함께 G마크 축산물을 활용한 간단한 요리 체험이 포함돼 있다. 참가자는 조리 과정 속에서 맛과 조리 특성을 직접 체험하며 G마크 축산물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이외에도 각 가공장에서 진행하는 축산물 위생 프로그램, 품질관리 소개, G마크 인증 절차 안내 등도 포함돼 있다.
특히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G마크 축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학부모의 신뢰 확보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G마크 안전축산물 소비자 투어는 경기도의 축산물이 얼마나 안전하게 생산되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요리사와 함께 축산물을 활용한 쿠킹클래스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니 도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 투어에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7월 11일부터 10일간 온라인(https://gmarktour.dothome.co.kr/)으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 1인당 최대 5명까지 단체 신청이 가능하다.
김준구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왜 여성이 술잔을 채우나”…이재명 회식 영상에 분노한 2030女
- “에어컨 없는 수감은 인권탄압”…윤석열 지지자 민원 쏟아져
- 동료 감방 수용자 잔혹하게 폭행한 50대, 알고보니 이 사람
- “네 여자친구 10분이면 꼬셔”…지인 조롱에 맥주잔 휘두른 20대
- 지하 터널 붕괴, 갇힌 27명 구하러 들어간 4명의 동료들…밀어주고 끌어주며 ‘극적생환’
- “노출 남녀, 문란하게 놀아” 양양, 루머 유포자 색출
- [속보]“尹, 더위에 건강악화 식사 못해” 특검 조사 출석 불투명
- [속보]한동훈 “李정부의 전작권 전환, 국민동의 받아야”
- 이 대통령, 직원들과 골목식당 회식한 소감은…“골목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 “중학생 자식 공격한다…사돈댁 쫓아간다”…단골 술집 포주 협박해 돈 뜯어낸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