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김민재, 튀르키예서 딱 1년만 뛴다... 갈라타사라이, 임대 공식 제안 "완전이적 옵션 포함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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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의 새 행선지로 튀르키예가 떠올랐다.
매체에 따르면 갈라타사라이는 사네에 이어 김민재, 킹슬리 코망 등 뮌헨 선수들의 영입을 모색 중이다.
김민재 대신 이적생 조나단 타가 수비 주축이 돼 클럽 월드컵을 치른 뮌헨은 8강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에 0-2로 패해 탈락했다.
이런 가운데 뮌헨이 독일 국가대표인 타를 레버쿠젠에서 영입하자 김민재의 이적설은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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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TZ는 13일(한국시간) "김민재가 이스탄불의 영입 리스트에 올라 있다. 튀르키예 챔피언 갈라타사라이가 김민재 영입에 대해 공식 제안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김민재는 1년 임대 제안을 받았다.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는진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뮌헨 경영진은 이와 관련해 아직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매각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다.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김민재는 뮌헨을 떠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갈라타사라이는 최근 뮌헨으로부터 르로이 사네를 자유계약(FA)을 통해 '공짜'로 영입했다. 매체에 따르면 갈라타사라이는 사네에 이어 김민재, 킹슬리 코망 등 뮌헨 선수들의 영입을 모색 중이다.
김민재에게 튀르키예 무대는 낯설지 않은 곳이다. 성공적인 유럽 커리어의 첫 디딤발이 된 곳이다. 지난 2021년 베이징 궈안에서 페네르바체로 이적해 완벽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고, 이때 활약을 발판 삼아 세리에A 나폴리로 이적해 본격 괴물 수비수란 명성을 얻었다.

시즌을 마친 김민재의 부상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아킬레스건 부상 말고도 왼쪽 발목에 물혹이 발생하는 결절종 문제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우려를 안겼다. 부상 회복 중인 김민재는 미국에서 열린 클럽 월드컵의 훈련장에 복귀하긴 했지만 조별리그와 8강전까지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않았다.
김민재 대신 이적생 조나단 타가 수비 주축이 돼 클럽 월드컵을 치른 뮌헨은 8강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에 0-2로 패해 탈락했다.
사실 김민재는 뮌헨에 온 이후부터 늘 이적설이 따라 다녔다. 지난해 여름부터 세리에A, EPL 팀들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김민재는 '명예회복'을 선언하며 뮌헨에 남았다. 한 시즌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바르셀로나, 리버풀, 유벤투스, 뉴캐슬 등 빅클럽과 튀르키예, 사우디아라비아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도 최근 '2025~2026 시즌 뮌헨의 베스트 11'을 예상했는데 왼쪽 센터백 자리에 김민재 대신 타가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포백 왼쪽부터 알폰소 데이비스, 타, 다요 우파메카노, 요시프 스타니시치가 자리했다.
김민재도 이적에 대해 여지를 남겨둔 상황이다. 지난달 영국 '트리부나'에 따르면 김민재는 "떠나야 할 이유가 없다. 나는 뮌헨에 남고 싶다"라면서도 "하지만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약간의 여지를 남겼다. 그러면서 "지금은 다음 시즌을 위해 몸 상태를 끌어 올려야 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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