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메시, 바르셀로나 복귀 최종 무산→마이애미와 재계약 유력...“최소 1년 재계약 맺을 것”

송청용 2025. 7. 1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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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우리가 파악한 바로는 마이애미는 메시가 구단에 남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점점 키워가고 있다. 마이애미는 38세의 메시가 현재 계약을 최소 1년 이상 연장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피트 오루크 기자는 최근 매체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구단 내부 분위기는 낙관적이다. 메시는 최소 1년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이며, 그는 지금 그곳에 만족해 하고 있다. 커리어도 그곳에서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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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에 잔류한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우리가 파악한 바로는 마이애미는 메시가 구단에 남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점점 키워가고 있다. 마이애미는 38세의 메시가 현재 계약을 최소 1년 이상 연장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피트 오루크 기자는 최근 매체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구단 내부 분위기는 낙관적이다. 메시는 최소 1년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이며, 그는 지금 그곳에 만족해 하고 있다. 커리어도 그곳에서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 로드리고 데 폴이 마이애미로 이적한다는 건 메시의 잔류를 강하게 암시한다. 메시가 구단에 남을 것이 확실하지 않았다면 데 폴은 이적을 고려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1987년생 베테랑 공격수로, 바르셀로나 그 자체였던 선수다. 바르셀로나에서 이제껏 통산 778경기 672골 305도움이라는 범접할 수 없는 대기록을 남겼기 때문. 바르셀로나는 메시와 함께 스페인 라리가 우승 10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4회 등을 포함해 35개의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영원할 줄 알았던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동행은 2021년 끝이 났다. 바르셀로나가 심각한 재정난을 겪게 되면서 메시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했기 때문. 당시 메시는 연봉 절반 삭감 등 바르셀로나에 잔류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끝내 구단과 결별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오늘날 파리 생제르맹(PSG)을 거쳐 마이애미로 이적해 황혼기를 즐기고 있다.


그럼에도 변치 않은 클래스를 보여줬다. 2023년 이적한 이후 지금까지 세 시즌 간 통산 65경기 54골 24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아울러 직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유럽 강호들을 상대로 4경기 1골을 올리기도 했다.


메시가 마이애미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이에 내심 바르셀로나 복귀를 바랐던 팬들은 아쉬움만 남게 됐다. 실제로 과거 영국 ‘풋볼 365’가 “바르셀로나가 메시의 복귀를 위해 ‘글로벌 폭탄 계획’을 수립했다”라고 보도하는 등 메시와 바르셀로나는 지금까지도 꾸준히 연결되고 있다.


이와 별개로 메시는 오랜만에 바르셀로나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스포티파이 캄 노우의 재개장 행사에 메시를 초청해 헌사를 부탁할 계획이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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