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심 대박! ‘네덜란드 꽃미남 MF’ 더 용, 바르셀로나와 6년 동행 이어간다...“양측 모두 재계약 열망”

송청용 2025. 7. 1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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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키 더 용이 바르셀로나와 동행을 이어간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더 용과 새로운 계약에 대한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측은 가능한 한 빨리 새로운 계약에 서명하기를 열망하면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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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프렌키 더 용이 바르셀로나와 동행을 이어간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더 용과 새로운 계약에 대한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측은 가능한 한 빨리 새로운 계약에 서명하기를 열망하면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영국 매체 ‘트리뷰나’ 역시 “더 용의 현재 계약은 2026년 여름 만료 예정으로, 그는 이제 계약의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다. 바르셀로나는 더 용과의 재계약 협상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현재 구단과 선수 측 사이에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더 용은 네덜란드 국적의 1998년생 젊은 미드필더로, 높은 축구 지능과 창의성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아약스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2018-19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이후 바르셀로나의 공격을 진두지휘하며 통산 259경기 19골 21도움을 기록했다.


이전까지 바르셀로나는 더 용의 재계약에 대해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재정 문제로 위기를 겪던 터라 고액 주급자인 그를 처분하기 위함이었다. 실제로 스페인 ‘피차헤스’는 “바르셀로나는 48만 유로(약 7억 7,000만 원)에 달하는 주급을 받는 더 용보다 저렴한 연봉을 받는 어린 선수들을 우선시한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난겨울 이적시장 간 더 용에 대해 5,500만 파운드(약 1,020억 원)의 오퍼를 제시하기도 했다. 당시 영국 ‘더 피플 펄슨’은 “맨유는 바르셀로나의 민감한 재정 상황이 거래를 촉진할 것이라 희망하며 공격에 나섰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한지 플릭 감독의 지휘 아래 예전의 폼을 되찾는 데 성공했고, 최종적으로 46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나아가 연봉 삭감 의사를 드러내면서 구단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데에도 성공했다. 결국 오늘날 더 용과 바르셀로나는 지난 6년간의 동행을 더 연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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