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 브르노] '소중한 기회' 빈손으로 돌아가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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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더라도 얻는 것이 있어야 한다.
체코 브르노에서 열린 2025 FIBA U19 여자 농구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U19 여자농구 대표팀이 13일(한국시간) 세계 최강 미국에 53-134로 패하며 대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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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브르노에서 열린 2025 FIBA U19 여자 농구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U19 여자농구 대표팀이 13일(한국시간) 세계 최강 미국에 53-134로 패하며 대회를 시작했다.
경기 후 만난 U19 대표팀 강병수 감독은 "미국 정통 농구를 느끼고 경험했다. 힘과 높이를 이용한 전형적인 미국 농구로 대단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팀이든 경기할 때 지려고 하지 않는다. 다만, 미국이라는 자타 공인 1위 팀을 상대로 나약한 모습을 보여주지 말자고 선수들에게 말했고 목표했다. 인정할 건 인정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자고 했다. 수비에서 준비하고 연습한 것이 잘 됐지만, 절대적인 높이에 압도당해 어쩔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강 감독의 말처럼 U19 대표팀 선수들도 분명 느끼는 것이 있어야 한다. 물론 세계 최강 미국을 상대로 큰 점수 차로 졌지만, 턴오버 30개는 돌아볼 필요가 있다.

대표팀의 다음 경기는 14일 오전 2시 45분(한국 시간) 이스라엘과의 경기다. 대표팀과 이스라엘은 평균 신장이 178cm로 같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백코트에서 강점을 보여주는 팀이다. 갈 라비브(no.14)가 경계 대상이며, 그의 개인기와 스피드를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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