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충격 제보! 등 없는 고양이 ‘칙’ 무사히 구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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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물농장'에 충격적인 제보가 들어왔다.
믿을 수 없는 제보 사진을 들고 사실 확인을 위해 도착한 곳은 전라북도 부안.
속수무책 기력을 잃어가는 칙을 위해 이틀에 한 번씩 소고기를 먹이는 것 말곤 할 수 있는 게 없다.
이대로 둘 수는 없다! '칙'을 구조하기 위해 새로운 작전을 도모하는데.. 과연 칙은 무사히 구조되어 치료받을 수 있을까? '칙'의 구조기는 13일 SBS 'TV 동물농장'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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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물농장’에 충격적인 제보가 들어왔다.

믿을 수 없는 제보 사진을 들고 사실 확인을 위해 도착한 곳은 전라북도 부안. 직접 마주한 녀석의 모습은 너무도 처참했다. 살이 녹아내린 듯, 뼈가 드러나기 직전까지 파인 상처는 녀석의 오른쪽 등을 전부 앗아간 상태였다.
한 가정집 근처를 배회한다는 녀석, 혹시 누군가의 반려묘는 아닐까... 한참을 기다린 끝에 만난 집주인 순옥 씨. '칙'이라는 이름까지 지어주긴 했지만 녀석의 주인은 아니라고.
3년 전부터 이곳을 오가던 길냥이 중 한 마리라는 칙. 최근 등에 상처를 입고 나타났고, 점점 깊어지는 통증 탓인지 이 집에 상주하다시피 지내기 시작했단다. 녀석에게 무슨 일이 있었고, 또 어쩌다 이런 상처가 생겼는지는 알 수 없는 상황에 지켜보는 모두가 답답한데.
고양이들 간 다툼으로 생긴 상처는 아닐까 순옥 씬 조심스레 추측해 보는데.. 하지만 의사는 상처의 상태로 봤을 때 더 큰 야생동물의 공격이나 사람의 학대도 배제할 수 없다는 소견을 밝혔다.
당장이라도 병원에 데려가고 싶지만... 한껏 예민해진 ‘칙’이를 잡는 게 쉽지 않다. 순옥 씨도 이미 녀석을 잡기 위해 여러 방안을 시도해봤다는데. 포획틀부터 뜰채, 하다못해 항생제라도 먹여보려 여러 번 노력했지만 결과는 늘 실패. 속수무책 기력을 잃어가는 칙을 위해 이틀에 한 번씩 소고기를 먹이는 것 말곤 할 수 있는 게 없다. 순옥 씨는 녀석을 보면 자꾸 떠오르는 사람이 있어 더욱 마음이 아프다는데.
이대로 둘 수는 없다! ‘칙’을 구조하기 위해 새로운 작전을 도모하는데.. 과연 칙은 무사히 구조되어 치료받을 수 있을까? '칙'의 구조기는 13일 SBS ‘TV 동물농장’을 통해 공개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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