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적중 1위' 김주형,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3R 공동 7위…김시우 35위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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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23)이 '디오픈 전초전' 격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달러) 사흘째 경기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김주형은 1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7,28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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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김주형(23)이 '디오픈 전초전' 격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달러) 사흘째 경기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김주형은 1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7,28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7언더파 203타를 적어낸 김주형은 공동 7위로 20계단 도약하며 공동 선두를 4타 차로 뒤쫓았다. 앞선 이틀간은 공동 9위와 공동 27위로 기복을 보였다.
이날 그린 적중률 공동 1위(83.33%, 15/18), 드라이브 정확도 공동 2위(69.23%, 9/13)의 좋은 샷감을 뽐낸 김주형은 3번홀(파5) 세 번째 샷을 홀 20cm에 붙여 탭인 버디를 낚았다. 7번홀(파4)에선 어프로치 샷으로 40cm 버디 기회를 만들었다.
또한 안정된 그린 플레이로 8번홀(파4)과 16번홀(파5)에서 9.2m, 12.5m 버디 퍼트를 떨어뜨렸다.
김시우(29)는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5개를 엮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2타를 줄였다. 전날보다 29계단 상승한 공동 35위(합계 3언더파 207타)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다.
김시우와 나란히 공동 64위로 반환점을 돌았던 안병훈(33)은 3라운드에서 6오버파 76타로 심하게 흔들렸다. 버디 1개와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를 써냈다. 합계 5오버파 215타로, 컷 통과한 선수 중 최하위인 79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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