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충격 속 튀르키예 복귀? ‘라이벌’ 갈라타사라이가 공식 오퍼 건넸다...“1년 임대→완전 영입 포함 여부는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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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사라이가 김민재를 영입하기 위해 공식 제안(오퍼)을 건넸다.
독일 매체 'TZ'는 12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가 갈라타사라이의 영입 목록에 올랐다. 갈라타사라이는 최근 김민재에 대한 공식 제안을 건넸다. 튀르키예 현지 보도에 따르면 갈라타사라이는 뮌헨에 1년 임대 제안서를 전달한 상태이며, 완전 영입 옵션 포함 여부는 불분명"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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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갈라타사라이가 김민재를 영입하기 위해 공식 제안(오퍼)을 건넸다.
독일 매체 ‘TZ’는 12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가 갈라타사라이의 영입 목록에 올랐다. 갈라타사라이는 최근 김민재에 대한 공식 제안을 건넸다. 튀르키예 현지 보도에 따르면 갈라타사라이는 뮌헨에 1년 임대 제안서를 전달한 상태이며, 완전 영입 옵션 포함 여부는 불분명”이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뮌헨 수뇌부는 아직 공식적으로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다. 다만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은 상태다. 적절한 제안이 올 경우 선수를 붙잡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밝혔다.
오늘날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앞서 ‘TZ’가 언급한 데 이어 독일 분데스리가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 역시 지난달 “김민재는 뮌헨에서 확실히 매각 대상으로 분류된 선수다. 뮌헨은 다른 구단들의 관심을 인지하고 있으며,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시 그를 이적시키는 데 열려있다. 뮌헨은 그의 이적료를 새로운 센터백 영입에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나아가 뮌헨의 막스 에베를 단장은 최근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김민재의 미래를 묻는 질문에 대해 “김민재는 우리 스쿼드의 일원이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는 함께할 것이다. 다만 이후에는 이적시장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답하면서 이적 가능성을 다시금 강조했다.

이에 수많은 팀들이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바르셀로나와 연결되기도 했다. 실제로 ‘TZ’에서 뮌헨 전담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필립 케슬러 기자는 11일 “바르셀로나는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두 선수 모두에 대해 이미 문의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여기에 갈라타사라이가 가세했다. 이에 ‘TZ’는 튀르키예 ‘악삼’을 부분 인용해 “르로이 사네의 이적과 관련해 갈라타사라이와 뮌헨 간 대화가 있었고, 이 과정에서 김민재에 대한 논의도 오갔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다만 성사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민재가 지금보다 하위 리그에서 뛰는 것을 선호하지 않을 것이며, 더욱이 갈라타사라이는 과거 김민재가 뛰었던 페네르바체의 오랜 라이벌이기 때문. 김민재는 2021-22시즌 페네르바체에서 40경기 1골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한 바 있다.
나아가 ‘TZ’ 역시 “김민재에 대한 공개적인 비판과는 달리 구단 내부에서는 그의 투지와 인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신체적으로 쉬어야 할 상황에서도 팀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경기를 뛰는 충성심을 보여줬기 때문. 충성심은 일방통행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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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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