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이 만들어낸 화염 악마... 올해의 항공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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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으며 바다에 그린 얼음 나무, 투명한 얼음판 위에 몸을 누인 물개들, 소금평원 위 우뚝 솟은 원뿔 화산과 조화를 이루는 직선의 노을 등 항공 사진만의 매력을 가득 담은 사진들이 올해 처음 열린 '올해의 국제 항공 사진작가'(International Aerial Photographer of the Year) 대회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7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풍경사진대회 '올해의 국제 풍경 사진작가'(International Landscape Photographer of the Year)를 10년째 운영해 온 피터 이스트웨이와 데이비드 에반스는 항공 사진대회를 올해 처음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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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으며 바다에 그린 얼음 나무, 투명한 얼음판 위에 몸을 누인 물개들, 소금평원 위 우뚝 솟은 원뿔 화산과 조화를 이루는 직선의 노을 등 항공 사진만의 매력을 가득 담은 사진들이 올해 처음 열린 '올해의 국제 항공 사진작가'(International Aerial Photographer of the Year) 대회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7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풍경사진대회 '올해의 국제 풍경 사진작가'(International Landscape Photographer of the Year)를 10년째 운영해 온 피터 이스트웨이와 데이비드 에반스는 항공 사진대회를 올해 처음 개최했다.
드론, 비행기, 헬리콥터, 열기구 등을 동원해 촬영한 사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1549개 작품이 접수됐다. 모든 사진은 사람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AI가 생성한 콘텐츠는 출품이 금지됐다.


종합 우승인 '올해의 사진작가'에는 드론 전문가인 조안나 스티들이 선정됐다. 스티들은 뉴욕 사우샘프턴 앞바다에서 엄청난 규모의 멘헤이든(청어목) 물고기 떼를 사냥하는 스피너 상어를 드론 카메라에 담았다.
2위는 아이슬란드의 파그라달스퍄들 화산이 마치 악마처럼 빛나는 모습을 렌즈에 담아낸 스페인 다니엘 비네 가르시아가, 3위는 플라밍고떼 사이에 거리를 벌리고 선 펠리컨 무리를 촬영한 데이비드 스윈들러가 각각 차지했다.
주최측은 “오늘날 사진작가들은 하늘 위에서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을 포착하고 있다”며 “늘어나는 항공 사진에 대응하고 이 관점의 독특한 힘을 부각하고자 대회를 주최했다”고 밝혔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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