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영입’ 토트넘, ‘英 대표팀 차세대 CDM’ 워튼 주시 중...“퍼즐 완성할 마지막 조각”→예상 이적료 1,005억↑

송청용 2025. 7. 13.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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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또 한 명의 대형 영입을 준비한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2일 'GB 뉴스'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토트넘이 애덤 워튼 영입에 나설 전망이다. 토트넘은 이미 블랙번 로버스에서 애슐리 필립스를 스카우팅할 당시에도 워튼을 주시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영입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크리스털 팰리스가 그를 선점했다. 이제 토트넘은 다시 그를 영입 후보로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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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토트넘 홋스퍼가 또 한 명의 대형 영입을 준비한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2일 ‘GB 뉴스’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토트넘이 애덤 워튼 영입에 나설 전망이다. 토트넘은 이미 블랙번 로버스에서 애슐리 필립스를 스카우팅할 당시에도 워튼을 주시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영입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크리스털 팰리스가 그를 선점했다. 이제 토트넘은 다시 그를 영입 후보로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워튼은 잉글랜드 국적의 2004년생 유망한 수비형 미드필더로, 적극적인 수비 가담과 정확한 킥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아울러 2선과 3선을 오갈 수 있으며, 어디에 위치하더라도 안정감을 보여주기 때문에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차세대 수비형 미드필더로 언급되고 있다.


블랙번의 로컬 보이이자 유스 출신으로, 2022년 5월 구단과 5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일찍이 큰 주목을 받았다. 2022-23시즌 곧바로 1군 프로 무대를 밟았으며 22경기를 소화,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듬해에도 전반기에만 29경기 출전해 2골 3도움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했다.


이에 팰리스가 2023-24시즌 도중 발 빠르게 그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1,800만 파운드(약 335억 원). 이내 주전으로 도약했으며, 후반기만 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16경기 3도움을 기록했다. 아울러 지난 시즌에도 시즌 초 수술을 극복하고 공식전 27경기 출전해 2도움을 올리는 등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이 같은 활약에 잉글랜드 대표팀이 그를 호출하기도 했다. 2024년 6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친선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으며, 유로 2024 최종 명단에 깜짝 발탁되기도 했다. 그러나 대회 도중 사타구니 부상을 입게 되면서 출전까지는 이어지지 못했다.


오늘날 토트넘이 워튼을 주시하고 있다. 이에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토트넘은 워튼을 꼭 영입해야 한다. 워튼은 현재 토트넘의 퍼즐을 완성할 마지막 조각이 될 수 있는 선수다.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지능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미드필더이기 때문. 이브 비수마의 이적이 유력해진 가운데 워튼은 중원에서 경기 템포를 조율하고 빌드업을 책임질 자원으로 기대된다”라고 평가했다.


나아가 토트넘 소식통 ‘릴리화이트 로즈’를 운영하는 존 웬엄은 “필립스를 스카우팅하러 간 동안 워튼도 같은 경기장에서 뛰고 있었다. 당시부터 워튼과 링크가 있었는데 왜 영입에 나서지 않았는지 의문이다. 당시 팰리스는 1,800만 파운드(약 335억 원)를 투자했고, 지금은 그 가치가 3배는 될 것”이라며 일찍이 영입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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