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김민재의 가치는 바이에른 뮌헨만 모르지…이번엔 FC바르셀로나가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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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29)의 가치는 바이에른 뮌헨(독일)만 모른다.
독일 매체 'TZ'는 주말 "바르셀로나가 2025~2026시즌 선수단 리빌딩을 진행 중이다. 바이에른 뮌헨에 김민재와 프랑스 국가대표 다요 우파메카노에 대한 문의를 했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 데쿠 디렉터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들을 지목했다.
주요 독일 언론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몸값으로 5000만 유로(약 806억 원)를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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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체 ‘TZ’는 주말 “바르셀로나가 2025~2026시즌 선수단 리빌딩을 진행 중이다. 바이에른 뮌헨에 김민재와 프랑스 국가대표 다요 우파메카노에 대한 문의를 했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 데쿠 디렉터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들을 지목했다. 김민재는 빌드업 능력과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공수 전개, 과감하면서도 안정적인 태클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고 우파메카노는 플레이 스타일에 좋은 점수를 줬다.
“데쿠 디렉터는 김민재와 우파메카노 모두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 체제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내렸다”는 것이 매체의 설명이다. 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가 타이틀을 거머쥔 바르셀로나는 우루과이 국가대표 센터백 아라우호의 이탈을 대비해 유럽 빅리그에서 검증된 중앙수비수를 물색해왔고, 스카우트 레이더에 김민재가 포착됐다.
다만 바르셀로나의 불안정한 재정 상황을 고려할 때 시간은 좀더 필요해 보인다. 주요 독일 언론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몸값으로 5000만 유로(약 806억 원)를 책정했다. 2023년 여름 SSC나폴리(이탈리아)에서 영입하며 지불한 이적료와 같은 액수다. 바르셀로나로선 내부 정리가 먼저다.
그런데 바이에른 뮌헨의 태도는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김민재는 뱅상 콩파니 감독 체제에서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하며 분데스리가 타이틀 탈환에 크게 기여했다. 우파메카노, 이토 히로키 등 다른 수비 자원들이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한 와중에도 팀을 위해 헌신하며 모든 걸 쏟아냈다.
‘혹사 논란’이 끊이질 않을 만큼 뛰었는데 돌아온 것은 비난이었다. 그의 실수가 실점으로 이어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탈락 이후 질타의 수위는 더 커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선수를 전혀 보호하지 않았다. 시즌이 끝난 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을 앞두고 포지션 경쟁자인 요나단 타까지 데려왔다.
다행히 김민재를 찾는 클럽들은 차고 넘친다. 나폴리 복귀설이 등장한데 이어 유벤투스(이탈리아), 첼시, 뉴캐슬(이상 잉글랜드), 얼마 전에는 파리 생제르맹(프랑스)까지 차기 행선지로 거론됐다. 김민재는 “떠날 이유가 전혀 없다”며 잔류 입장을 분명히 했고, ‘TZ’ 역시 “콩파니 감독은 다음 시즌도 김민재를 활용할 것”이라고 내다봤으나 상황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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