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서웠어요"..양손으로 풍경 찍고, 문자 보낸 공항버스 운전기사

김수연 2025. 7. 13. 05: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운전 중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문자까지 보낸 공항버스 운전기사의 모습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10일 JTBC '사건반장'에 공항버스 운전기사가 운전 중 계속해서 휴대전화를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운전보다는 휴대전화에 더 신경 쓰는 버스기사의 모습을 목격한 A씨는 영상을 촬영해 버스회사 측에 알렸다.

한편 버스나 택시 운전기사가 운전 중 영상물을 시청하면 여객자동차법 위반으로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로 위 달리면서 양손으로 휴대전화 조작
손님이 제보... 버스회사 "사직처리했다"
한 공항버스 운전기사가 운전 중 휴대전화를 하고 있다./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파이낸셜뉴스] 운전 중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문자까지 보낸 공항버스 운전기사의 모습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10일 JTBC '사건반장'에 공항버스 운전기사가 운전 중 계속해서 휴대전화를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따르면 도로 위를 달리는 공항버스 기사 손에 휴대전화가 들려 있다. 그는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쥔 채 무언가를 들여다보며 운전을 이어갔다.

얼마 뒤 버스기사가 양손으로 문자를 보내기도 했으며, 제보자 A씨는 버스기사가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사진을 촬영해 어딘가에 올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운전보다는 휴대전화에 더 신경 쓰는 버스기사의 모습을 목격한 A씨는 영상을 촬영해 버스회사 측에 알렸다.

이러한 사실을 파악한 해당 버스회사 측은 "기사의 잘못이 명확하다"며 "어제부로 사직처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재발 방지를 위해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버스나 택시 운전기사가 운전 중 영상물을 시청하면 여객자동차법 위반으로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휴대전화 #버스기사 #운전기사 #공항버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