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객 1200명” 김준호♥김지민, 드디어 오늘 결혼..개그맨 25호 부부 탄생 [Oh!쎈 이슈]

김채연 2025. 7. 13. 05: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이 3년간의 공개열애 끝에 오늘(13일) 부부가 된다.

13일 김준호와 김지민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지민은 앞서 7일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해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채연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이 3년간의 공개열애 끝에 오늘(13일) 부부가 된다.

13일 김준호와 김지민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2022년 4월 연인 사이를 인정하고 3년간 공개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이어가게 됐다.

두 사람이 결혼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은 5성급 호텔로, 결혼식을 진행하는 홀은 최대 9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알려졌다. 앞서 배우 한혜진-축구선수 기성용 부부, 가수 겸 배우 이승기-배우 이다인 부부도 해당 장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민은 그간 SNS를 통해 웨딩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베이직한 수트 등 클래식한 웨딩 복장부터 코미디언 부부의 센스를 드러낸 유쾌한 오마주, 두 사람의 깜찍한 매력을 강조한 캐주얼한 복장 등 다양한 콘셉트로 웨딩사진을 찍었다.

김지민은 앞서 7일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해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번주가 결혼식이라는 게 실감이 안나고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과정이 너무 힘들다”고 결혼 준비의 고충을 토했다.

이어 “알게 모르게 22호가 될 뻔 했는데, 중간중간 후배들이 은근 결혼을 많이 했더라. 다른 사람들이 다 조용히 결혼하는데, 너희는 왜 이렇게 시끄럽게 결혼하냐고. 제발 좀 결혼하라고 하더라. 그런 사람이 많다”고 주변 반응을 언급했다.

[OSEN=민경훈 기자] 김준호-김지민 커플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어 브랜드 오프닝 파티 포토콜 행사에 참여했다.김지민와 김지민은 7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김준호 김지민 커플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22 / rumi@osen.co.kr

더불어 김지민은 “저희가 지난 1월에 ‘미운 우리 새끼’에서 프러포즈한 뒤에 그때부터 계속 모든 국민이 함께 결혼 준비하는 기분이다. 스캔들 났을 때는 피할 수 없는 관계가 됐고, 계속 결혼 결혼 하니까 이제 저희 결혼이 이제 국민들에게 피로감을 주는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민폐 같기도 하다. 저희 빨리 (결혼)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준호는 예능을 통해 하객 예약만 1,200명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바. 공개된 청첩장에서 두 사람은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함께해온 소중한 시간들을 이제는 부부가 되어 영원한 시간들을 보내려고 한다. 코미디언 부부답게 사는게 참 재밌는 한 쌍이 되어보려 한다. 그 시작의 순간에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라면서도 “느낌알쟈나쟈나”라고 덧붙여 유쾌함을 전했다.

하객 수에 대해 김지민은 “일단 모바일 청첩장 다 돌린 상태고 높은 선배님들께 전화도 드렸다”고 설명했다. 부케를 받을 사람은 아직 미정이라고.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이상민이 맡고, 축가는 거미와 변진섭 등이 부를 예정이다. 다만 결혼식 이후 신혼여행은 잠시 미룬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