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 브르노] 가장 어리고, 높고, 강한 팀 미국과의 첫 경기 마친 한국 여자농구의 미래

브르노/배승열 2025. 7. 13.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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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미국과의 한판 승부.

대한민국 U19 여자농구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체코 브르노에서 개막한 2025 FIBA U19 여자 농구 월드컵 A조 예선 미국과의 첫 경기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15개 팀(말리 불참) 중 미국은 평균 나이 17.4세로 가장 어리며 평균 신장은 185cm로 가장 높다.

대표팀의 두 번째 예선 경기는 14일 오전 2시 45분 이스라엘과의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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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브르노/배승열 기자] 세계 최강 미국과의 한판 승부.

대한민국 U19 여자농구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체코 브르노에서 개막한 2025 FIBA U19 여자 농구 월드컵 A조 예선 미국과의 첫 경기를 마쳤다. 결과는 53-134 패배.

1쿼터 송윤하를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가며 근소한 승부를 이어갔다. 하지만 빠르게 팀 파울에 걸리며 자유투를 헌납, 수비에 어려움이 더해지며 순식간에 격차가 벌어졌다. 점수를 좁히기 위해 후반 압박의 강도를 높였지만, 세계 최강 미국은 흔들리지 않았다. 대표팀에서는 송윤하가 유일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15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여자 청소년 랭킹 1위, 세계 최강 미국은 대회 4연패에 도전한다. 첫 경기에서 승리한 미국은 대회 22연승에 성공, 대회 역대 최장인 25연승에도 한 발짝 더 다가섰다.

말그대로 세계 최강 미국이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15개 팀(말리 불참) 중 미국은 평균 나이 17.4세로 가장 어리며 평균 신장은 185cm로 가장 높다. 대표팀은 평균 17.8세, 178cm다.

대회를 앞두고 FIBA에서 발표한 유망주 TOP10 안에도 3명의 미국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강력한 MVP 후보 시에나 베츠(193cm, F)가 1위를 차지했고 뒤이어 2위 자스민 데이비슨(185cm, G), 8위 제르지 로빈슨(188cm, G)이 언급됐다. 대표팀이 14일에 만날 이스라엘 가드 갈 라비브(178cm)도 5위에 있다.
대표팀은 페인트존에서 높이, 힘, 기술, 스피드를 갖춘 베츠를 전혀 제어하지 못했다. 베츠는 18분 10초 동안 25점(FG 11/12) 6리바운드 4어시스트 2블록을 기록했다.

대표팀의 두 번째 예선 경기는 14일 오전 2시 45분 이스라엘과의 경기다. 이스라엘은 앞서 헝가리와의 경기에서 40분 내내 시소 경기를 펼친 끝에 82-86으로 패했다.

*U19 예선 1일 차 결과*
프랑스 83-47 브라질
나이지리아 93-88 중국
캐나다 88-49 포르투갈
스페인 68-47 아르헨티나
일본 65-50 체코
헝가리 86-82 이스라엘
미국 134-53 대한민국

*U19 랭킹*
A조 미국 1위, 이스라엘 23위, 헝가리 7위, 대한민국 21위
B조 나이지리아 35위, 포르투갈 17위, 캐나다 3위, 중국 18위
C조 호주 5위, 프랑스 4위, 브라질 28위, 말리 12위(불참)
D조 스페인 2위, 체코 16위, 일본 6위, 아르헨티나 31위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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