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축구 사상 초유의 사태 터졌다!..."개막 2달 앞두고 시즌 무기한 중단"→"운영할 주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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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인구 수를 자랑하는 인도의 축구 리그가 중단될 위기다.
ESPN은 '인도슈퍼리그는 주최측과 전인도축구연맹 사이의 계약 갱신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인해 시즌 개막을 보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리그는 9월에 개막해 4월까지 진행된다. 다만 이를 주최하는 인도축구산업개발은 현재 인도축구연맹과의 계약이 2025년 12월에 만료된다. 인도축구산업개발 측은 확정된 계약을 제시하지 않으면, 인도슈퍼리그 차기 시즌을 계획, 조직, 상업화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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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아시아 최고 인구 수를 자랑하는 인도의 축구 리그가 중단될 위기다.
글로벌 스포츠 언론 ESPN은 12일(한국시각) '인도슈퍼리그가 계약 갱신 문제로 2025~2026시즌 개막을 보류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ESPN은 '인도슈퍼리그는 주최측과 전인도축구연맹 사이의 계약 갱신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인해 시즌 개막을 보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리그는 9월에 개막해 4월까지 진행된다. 다만 이를 주최하는 인도축구산업개발은 현재 인도축구연맹과의 계약이 2025년 12월에 만료된다. 인도축구산업개발 측은 확정된 계약을 제시하지 않으면, 인도슈퍼리그 차기 시즌을 계획, 조직, 상업화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인도슈퍼리그는 전인도축구연맹과 인도축구산업개발이 운영하는 인도 최상위 리그다. 인도 국가 내에서 크리켓이라는 압도적 인기의 스포츠가 있으나, 2013년부터 슈퍼리그를 통해 알렉산드로 델피에로, 로베르 피레스, 니콜라스 아넬카 등을 인도 리그로 영입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24~2025시즌 기준 총 13개의 팀이 인도슈퍼리그에 참가 중이며, 2024~2025시즌에는 모훈 바간 슈퍼자이언트가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인도슈퍼리그는 최근 문제가 발생했다. 인도축구산업개발은 최근 구단들에게도 이러한 계약 협상 결정이 가볍게 내린 것이 아니라고 밝히기도 했다. 인도축구산업개발은 구단들이 적절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소식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축구산업개발 측은 '계약에 대한 명확한 내용이 나올 때까지 시즌이 보류될 것'이라는 내용을 전달했다.
시즌 개막 자체가 보류되면서, 이로 인한 선수 이탈도 발생하고 있다. 인도슈퍼리그 소속 케랄라 블라스터스의 헤수스 히메네스는 구단의 허락 하에 폴란드 리그 구단으로 이적했다.
한편 델리FC의 란지 바자즈 이사는 "인도슈퍼리그가 다시 운영될 가능성은 있지만, 이름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이라며 연맹의 계약 관리 자체가 문제였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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