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순방 뒤 귀국하자마자…비냉방역 점검 나온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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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호주 출장을 다녀온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에어컨이 가동되지 않는 '비냉방 역사'인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과 뚝섬역을 찾아 역사 내 고객대기실과 냉방보조기 가동 상황 등을 점검했다.
비냉방 역사에는 냉방시설을 갖춘 고객대기실과 냉방보조기 등을 운영 중이다.
시는 8월 중 4개 역 4개소의 동행쉼터 운영을 시작으로 비냉방 지상역사 내 고객대기실을 현재 9개 역 14개소에서 19개 역 33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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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호주 출장을 다녀온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에어컨이 가동되지 않는 ‘비냉방 역사’인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과 뚝섬역을 찾아 역사 내 고객대기실과 냉방보조기 가동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오 시장은 건대입구역에서 고객대기실과 냉방보조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로부터 냉방보조기 추가 설치계획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지하철에 탑승해 뚝섬역으로 이동하면서 열차 내부 냉방 상황을 확인하고 비상호출장치, 폐쇄회로(CC)TV 등 안전시설도 점검했다.
뚝섬역에 도착해서는 8월 초 운영을 목표로 개선 공사 중인 고객대기실 ‘동행쉼터’ 현장을 확인했다. 동행쉼터는 지하철 대기는 물론 시민 누구나 여유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냉·난방시설과 무선충전시설, 공기청정시설을 비롯해 열차 정보와 다양한 뉴스를 알려주는 디스플레이 등을 갖췄다.
현재 서울 시내 지하철 비냉방 역사는 에어컨 설치가 불가한 지상역 25곳과 개통된 지 오래된 지하역 26곳 등 총 51개소다. 비냉방 역사에는 냉방시설을 갖춘 고객대기실과 냉방보조기 등을 운영 중이다. 시는 8월 중 4개 역 4개소의 동행쉼터 운영을 시작으로 비냉방 지상역사 내 고객대기실을 현재 9개 역 14개소에서 19개 역 33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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