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도전!' 아스널의 결단, 트로사르 내보낸다...페네르바체 이적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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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안드로 트로사르가 페네르바체의 이적에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아스널의 공격수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터키의 명문 클럽 페네르바체와 3년 계약에 합의했다. 그는 아스널과의 계약이 2년 남아있지만 팀의 스쿼드 재정비로 인해 방출 후보로 거론되며 이적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트로사르에게 적절한 금액이 제시된다면, 아스널은 그를 이적시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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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페네르바체의 이적에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아스널의 공격수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터키의 명문 클럽 페네르바체와 3년 계약에 합의했다. 그는 아스널과의 계약이 2년 남아있지만 팀의 스쿼드 재정비로 인해 방출 후보로 거론되며 이적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급여 9만 파운드를 받는 트로사르가 안드레아 베르타 단장 체제에서 임금 인상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며, 그의 이적은 이제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스널은 최근 3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PL) 준우승에 머물렀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컵대회서도 아쉬운 성적을 거두며 결국 무관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다음 시즌을 위해 선수단 개편에 힘을 쏟고 있다.
실제로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케파 아리사발라가, 마르틴 수비멘디, 크리스티안 뇌르고르드를 영입하고 키어런 티어니, 토마스 파티, 조르지뉴를 떠나 보내며 선수단을 재단장하는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트로사르에게 적절한 금액이 제시된다면, 아스널은 그를 이적시킬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아스널은 약 2,000만 파운드에 트로사르를 판매할 의향이 있지만, 아직 양 구단 간 공식 협상이나 제안은 없었다”며 영입이 성사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트로사르는 재작년 겨울 브라이튼에서 아스널로 이적했다. 그의 주 포지션은 좌측 윙어지만, 중앙에서 펄스 나인이나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활용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우측에서도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추고 있다. 그는 아스널에서 2년 반 동안 124경기에 출전해 28골을 기록했다.
글='IF 기자단' 5기 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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