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더위에 ‘픽픽’…10일 하루 가축 7.8만 마리 폐사

조성신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robgud@mk.co.kr) 2025. 7. 1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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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전국에서 가축 폐사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2일 중앙재난안전본부의 국민 안전관리 일일상황에 따르면 지난 10일 하루 폐사한 가축은 7만8630마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닭 등 가금류가 7만7535마리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 5월 2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폐사한 누적 가축 수는 총 60만4636마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약 11.4배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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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지난 10일 오전 전남 나주시 세지면의 한 양계장에서 더위에 지친 닭이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 = 뉴스1]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전국에서 가축 폐사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2일 중앙재난안전본부의 국민 안전관리 일일상황에 따르면 지난 10일 하루 폐사한 가축은 7만8630마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닭 등 가금류가 7만7535마리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돼지도 1095마리에 달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 5월 2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폐사한 누적 가축 수는 총 60만4636마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약 11.4배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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