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돔 찢었다”…9년 성장史 제대로 보여준 NCT DREAM(종합)[MK★현장]
9년의 성장사가 가득 담겨 있었다.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더 업그레이드 된 공연으로 고척돔을 찢었다.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NCT DREAM 네 번째 단독 콘서트 ‘더 드림 쇼 4 : 드림 더 퓨처(THE DREAM SHOW 4 : DREAM THE FUTURE)’가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새 투어의 포문을 여는 공연이자 정규 5집 발매 직전에 열린 공연으로, 총 6만 관객을 동원했다. 특히 오는 14일 발매되는 정규 5집 세계관을 바탕으로, 미래, 과거, 유토피아(중독된 세계), 디스토피아, 절대 현재까지 다섯 개의 섹션을 통해 시공간을 넘나드는 여정을 무대로 펼쳤다.

이어 ‘무대로 (Déjà Vu; 舞代路)’ ‘Ridin’ ‘’ ‘ISTJ’ ‘BOOM’ 무대를 이어가며 NCT DREAM만의 미래를 그려 나갔다.
미래에 이어서는 NCT DREAM의 과거로 돌아갔다. ‘We Young’을 시작으로 ‘덩크슛’ ‘Candy’ ‘맛 (Hot Sauce)’ ‘Diggity’ 무대를 꾸민 NCT DREAM은 풋풋했던 과거 시절을 그대로 재현하듯 상큼한 표정과 애교 가득한 제스처로 쉴 새 없이 볼거리를 제공했다.
멤버들은 소중한 주말에도 자신들의 공연을 보러와준 팬들에게 진심을 다해 마음을 전했다. 마크는 “오늘 또 소중한 불토, 소중한 주말에 저희를 보러 와주셔서 감사하다. 3일 내내 자리를 꽉 채워주신 여러분들에게 많이 고맙다. 오늘 재밌게 끝까지 즐겨 달라”라고 외쳤다.
제노는 “여러분 덥죠? 몸은 좀 풀렸나요? 준비됐다면 소리 질러”라면서 “지금 열기 그대로 끝까지 즐겨줬으면 좋겠고 오늘 한 번 찢어보겠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천러는 “3일 다 꽉 채워주신 게 너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오늘 최선을 다해보도록 하겠다. 팬들 너무 대단하다고 생가한다. 오늘이 너무 아쉽게도 마지막 날인데 여러분들 즐길 준비 됐나요?”라며 호응을 이끌어냈다. NCT DREAM은 ‘La La Love’ ‘1, 2, 3’ ‘별 밤 (On the way)’ ‘YOU (숲)’ ‘My Page’ 무대로 과거를 마무리했다.
NCT DREAM만의 유토피아 세계는 강렬했다. ‘Best of Me’ ‘STRONGER’ ‘Smoothie’ 무대를 펼친 가운데, 특히 ‘STRONGER’에서는 재민, 제노의 상의 탈의 퍼포먼스가 관객들을 중독시키기에 충분했다.

재민도 “제노의 의견은 없었다. 마크 형이 말하는 걸 제가 딱 듣고 ‘오 그래? 제노야 벗을래?’ 했는데 제노는 그냥 무덤덤하게 ‘벗어?’ 라고 하더라. 제노는 피팅할 때 제가 다 벗기로한 걸 안 거다. 제노는 원래 몸이 좋아서”라며 제노의 몸매를 칭찬했다. 그러자 천러는 “이 몸은 사람에게 안 보여주기에 너무 아깝다. 여러분이 못 볼 때 내가 많이 봐두겠다”라며 호응해 현장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디스토피아 테마에서는 ‘Intro Performance+Moonlight (Korean Ver.)’ ‘Broken Melodies’ ‘Trigger the fever’ ‘Hello Future’로 완벽한 기승전결의 세트리스트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7개의 스틸 프레임 구조물과 안대를 활용한 파격 퍼포먼스 등 시공간을 넘나드는 서사와 연출, 퍼포먼스가 더 완벽한 시공간 여행을 만들어주며 높은 퀄리티의 공연을 완성해냈다.
한편 NCT DREAM의 네 번째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8월 16~17일 방콕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 8월 30일 홍콩 카이 탁 스타디움, 9월 27~28일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10월 18~1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 12월 6일 타이베이돔, 12월 13~14일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리며, 추후 공연 일정이 추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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