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발명가’ 장동민의 고집 “美 대기업 제안?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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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이 환경 분야 스타트업 대표로서의 철학을 드러냈다.
영상에서 장동민은 자신이 고안한 친환경 라벨 기술과 이를 사업화한 과정, 글로벌 기업들의 러브콜을 거절한 이유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 발명은 국내 최초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장동민은 2023년 '푸른 하늘'이라는 법인을 설립해 본격적인 사업에 뛰어들었다.
장동민은 단순히 웃음을 주는 예능인을 넘어 환경 문제에 진지하게 접근하는 발명가이자 사업가로서 색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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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비웃음 받던 내가 아이디어 하나로 대기업 줄 세운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동민은 자신이 고안한 친환경 라벨 기술과 이를 사업화한 과정, 글로벌 기업들의 러브콜을 거절한 이유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장동민은 “코로나 때 교통사고가 크게 나고 혼자 살기 시작하면서 쓰레기를 처음 스스로 버려봤다. 페트병 라벨이 잘 안 떨어져 손을 다치고 나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회상했다. 그는 “라벨지를 세로형으로 만들어 뚜껑을 열면 함께 떨어지도록 설계했다”며 “소비자가 쉽게 분리배출할 수 있고 업체도 홍보가 가능한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장동민은 사업 초기 글로벌 기업들의 협업 제안을 모두 고사했다고 밝혔다. 그는 “너무 감사하게도 미국을 비롯한 해외 기업에서 연락이 많이 왔다. 하지만 나는 한국에서 먼저 시작하고 싶었다”며 “한국이 친환경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세계에 알리고 싶었다.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단순히 웃음을 주는 예능인을 넘어 환경 문제에 진지하게 접근하는 발명가이자 사업가로서 색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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